[페어리테일] 나츠의 목도리에 대해...
안녕하세요 ..
나츠의 목도리에 대한의문점에 풀렸습니다...
예전에 작가가 떡밥을 뿌리긴했는데.. 떡밥인가?..할정도로 아무것도 없던것이라 ㅎㅎ
일단 나츠의 목도리는 이그닐에게 선물받았다고 나츠가 말합니다...
첫번째 의문은 페어리테일 애니 4화에서 입니다..
(만화책에 나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보질않아서;;)
나츠가 예전 (루시가 바르고를 얻기전)에 바르고와 싸울때 입니다... 상황설명을 하자면...
나츠는 바르고를 잡고
인간계 →성령계(바르고 소환품)→인간계 (바르고소환)
이런식으로 성령계에 갔다온적이 있습니다..
설정상으론 원래 인간은 성령계에 출입이 불가능합니다.. 숨을못쉰다나..
뭐그런 말도 어디선가 본거같구요 ..
저번에 성령계에 초대된일로 나츠가 성령계에 갔다온 궁금증이 풀리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성령계의 옷이 있으면 출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
나츠의 옷중에서 지금과 다를게 없고 꼭 하고 다니는 거라면... 목도리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목도리가 성령계의 것이라고 추측이됩니다...
결론 : 목도리는 성령계의것..
이그닐이 어디서 얻었는지 궁금하네요... 제레프의 마법때문에 ..
검게됬을때 부터 보통 목도리가 아니지 싶었는데
확실히.. 보통 목도리는 아닌것같습니다... 어떤 기능? 도있는것 같구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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