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전개!! 에우레카 13화 리뷰...

전편도 갑자기 급전개 되더니 AO도 초반의 지루함을 뒤로하고 저번화 부터는 급..전개로...ㄷㄷ

저번편부터... 나온 에우레카.... ㄷㄷ아이를 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오를 전혀 모르는 에우레카...

전편분들이 보시면 아주 친근한 아오의 입고있는 옷!!!!!!! ㅋㅋㅋㅋㅋㅋㅋ

<에우레카AO 13화의 간략한 줄거리..>

약간 네타성이 될수  있지만 최대한 간략하게 적도록하겠습니다....

저번화부터 등장한 에우레카와 월광호가 미래 약10000년후에서 온게 밝혀지고...

일단 이번에 등장한 에우레카는 아오를 낳기전... 에우레카입니다....

스토리상은... 에우레카가 다시 미래로 가게 될것같네요....

그리고 잠시 과거편이 나오는데요... 아오를 낳고 사라지게 된 에우레카와 지금 아오가 타고 있는 배?

의 치프 그리고 몇몇사람들과 에우레카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그 와중에 UN과 트루스는... 에우레카를 데려가려고 합니다... 

아오와 가젤 앞에.. 아오가 알고 있는 에우레카가 잠시 환영같이 나타나고 시크릿은 적이아니고 

지금 있는 에우레카를 미래로 보내 달라고 하고 그리곤 사라집니다... 

여기서 가젤이랑 에우레카와 관계도 좀 궁금해지네요... 뭔가 있는듯한...

그리고 가장 이번화의 핵심단어!!!!!! 렌튼!!!!.....이번화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일것같네요..  

아들내미와 에우레카 버리고 뭐하고 있는지... 

너무 갑자기 급속도로 전개되서 보는 입장에서는 좀더 설명을 좀더 자세히....해줬으면 하는데... 

2쿨가지고 될련지 심히 의심이 가네요

저번편도 그렇고 떡밥만 잔뜩.....생각 같아선 한 36화까지는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ㅜㅜ

13화의 리뷰는 대충 이정도입니다... 그 밖에 여러가지 생략하느라 진땀뺀....

근데 왠지 배드 엔딩일 것 같은......안좋은 예감이... 너무 스토리가 암울해지는거 같아서... 

여하튼 재미와 스토리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에우레카... 다음 화도 기대되네요...

이상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혹시 엑박 생기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ㅜㅜ 처음올려서 왠지 엑박만 가득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