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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우가 지닌 단 하나의 "약점"
강교관 | L:0/A:0
123/150
LV7 | Exp.8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5 | 조회 16,712 | 작성일 2015-07-31 12: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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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우가 지닌 단 하나의 "약점"




 

 

     

제가 내용을 오해하게 적었는데, (포토샵으로 적어서 수정이 좀 불편하네요..)

카이도우 - 와노쿠니 - 드래곤이 작중에서 서로 연계되어서 저 문신이 용린을 "상징"하는 매개체이지 않을까하는 시점에서

연구글을 이어 적었습니다.
 

저 용 비늘 문신 자체가 역린이라는 말은 아니구요. 어딘가에 "용린"이 존재할거라고 봅니다.

 

오다가 아무 이유없이 떡하니 "비늘 문양"을 카이도우 팔에 박지는 않았을 것 같아서요 ㅎ

 



그래서 저 융 비늘 문양하고 카이도우의 본 모습하고 연관있지 않을까하고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전에 썼던 "카이도우를 베는자" 연구글입니다.

글의 말미부분을 이해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되실꺼라 생각해 링크합니다.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allreq&page=1&m_id=&divpage=1&category=1&sn=off&ss=on&sc=on&select_arrange=vote&desc=desc&no=6824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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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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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3/A:347]
뭉키D루피
강교관 글은 성취여하를 떠나 잘 쓴 글이므로
믿고 ㅊㅊ
2015-07-31 12:29:35
추천1
강교관
감사합니다. 해적왕님!
2015-07-31 12:30:37
추천0
강교관
내용의 글씨 크기가 좀 작은 점은 죄송합니다. ㅠ
2015-07-31 12:30:14
추천0
해결대장
갓로노아 갓로라면 가능하지 역시 갓로
2015-07-31 12:58:53
추천0
강교관
대장님 댓글 감사합니다.
2015-07-31 13:01:18
추천0
[L:48/A:245]
쿠도아스카
갓조로>>>>>>>갓우솝>>>>>>헉헉로우
2015-07-31 13:12:40
추천0
아멜
이 내용으로 왜 안 올라오나 했다.
2015-07-31 13:29:05
추천0
Moried
카이도우를 일대일 구도로 잡는다는건 상상이 가지 않은데.. 이 두 조합으로 공략한다면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다만 상디에게도 임팩트있는 활약이 주어졌으면 하구요...
2015-07-31 13:32:28
추천0
강교관
위 내용처럼 1:1 구도보다는 드레스 로자처럼 동맹으로 카이도우를 상대하지 않을까합니다.

마무리를 조로가 한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모리드님 말씀처럼 루.조.상 3인 조합이 제대로 한번 보여으면 해요~
2015-07-31 13:44:12
추천0
[L:30/A:343]
자연계조로
와노쿠니..
2015-07-31 13:45:05
추천0
만게츠
문신이구만.
2015-07-31 13:51:09
추천0
[L:18/A:94]
디에고
역시나 훌륭하구려! 혹시 국가연금술사가 되어보실 생각은 없소?!
역시 강교관 선생..! 아귀가 딱딱 맞군!

헌데 카이도우는 그렇다면 '생물'이라 불린 이유는 무엇이오? 드래곤 열매를 먹은 이종족(예를 들면 악마, 도깨비)?
2015-07-31 13:57:21
추천0
강교관
카이도우를 베는 자 연구글보면 카이도우가 용인 이유를 제 나름대로 쓴게 있는데
보면 판타지 소설들에서 "최강의 생물"로 꼽히는게 드래곤이라 생물로 불리지 않나 싶습니다.
2015-07-31 14:10:37
추천0
만게츠
나도 팔뚝에 용 한마리 새기면 그게 용린이 되는건가
2015-07-31 13:58:07
추천0
강교관
제가 내용을 오해하게 적었는데, 카이도우 - 와노쿠니 - 드래곤이 작중에서 서로 연계되어서 저 문신이 용린을 "상징"하는 매개체이지 않을까하는 시점에서 연구글을 이어 적었습니다.

오다가 아무 이유없이 떡하니 "비늘 문양"을 카이도우 팔에 박지는 않았을 것 같아서요 ㅎ

그래서 저 융 비늘 문양하고 카이도우의 본 모습하고 연관있지 않을까하고 적었습니다.
2015-07-31 14:30:16
추천0
쏴리질러어
캬 사스가 지립니다 형님
킨에몬의 반응 그리고 카이도의 복장 + 와노쿠니의 숙적 용 등등 여러가지만 봐도 카이도는 와노쿠니에서 등장하겠군요
2015-07-31 14:02:56
추천0
강교관
감사합니다~
2015-07-31 14:30:36
추천0
알타니스
좆빠들 울부짖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군.
2015-07-31 14:19:41
추천0
쏴리질러어
키야호~~~~~~~
2015-07-31 14:31:20
추천0
conan
와...감탄하고 갑니다
2015-07-31 14:21:50
추천0
아이젠빠
어느정도는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위의 "어찌되었는지 부러졌다." 라는 대목이
정확한 번역이라면 지금의 추리는 모두 말이 되지 않죠.

"그는 너무 단단해서 부러졌다." 정도의 말이 나와야겠죠.

"영문을 모르지만 이놈은 뒤지질 않는다." 라는 의미가 많이 담긴 화였는데
그것이 고작 간단하게 "단단해서, 미끄러워서, 베어지지가 않아서" 라는 간단한 문제라면...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거 같네요.

"이놈은 뭔데 안죽어?" 라는 설정이니 아마 원피스가 끝날때까지는 안죽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또 만화의 대사중에는 "1:1로는 최강의 생물이다." 라는걸 보니 "여러명"이 덤빌시에는 또 모르겠구요.

그러니 해적단 3연합이 덤비면 뭔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약간 편파된 연구글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위의 줄을 친 "부러졌다" 만 보면 말이 되지만 "어찌되었는지" 라는 대목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07-31 14:49:51
추천0
강교관
오 그렇게도 해석이 되겠군요 ㅎ

저는 "어찌되었는지 부러졌다." 이 부분을 해군입장에서 카이도우를 처형할 때 당연히 칼날로 벨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어찌되었는지 칼날이 부러졌다. ㅡ> 오히려 당연히 벨꺼라 생각했는데 베지 못해서 카이도우 육체의 특별함을 더 각인
시켜주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카이도우 전은 연합해서 하다가 마무리를 조로가 짓지 않을까합니다. ㅎㅎ
로조상 콤비가 한번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2015-07-31 16:08:36
추천0
아이젠빠
아~ 그렇게도 해석이 되네요 '~'
저또한 편파된 시선이였군요.
어찌되었든 빨리 그 정체가 밝혀지길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2015-08-03 10:15:39
추천0
난나뉸뉴
저는 오즈혼혈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글도 신빙성이 있어보이네요

카이도우 배, 옆구리쪽 잘 보시면 상처가 하나 있는데

그 유일한 상처가 어딘가에있는 역린을 건드린게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2015-07-31 15:13:12
추천0
강교관
오즈랑도 비슷해서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봐요 ㅎ
2015-07-31 16:09:01
추천0
ultralisk
소름돋는 연구글이네요 ㄷㄷ..

잘보고 갑니다~
2015-07-31 15:14:16
추천0
강교관
감사합니다.
2015-07-31 16:12:52
추천0
미리마리모
공감은안하지만 겁나 잘썻다 생각 ㅊㅊ
2015-07-31 15:15:31
추천0
강교관
감사합니다~
2015-07-31 16:14:20
추천0
와꾸대장
ㅁㅊ 흔한 조빠구만 조로가 사황을 벨거라고 ? ㅋㅋㅋㅋㅋㅋ 반대 놓고 간다
2015-07-31 15:21:30
추천0
[L:28/A:316]
예토쿠시나
알라바스타에서 조로는 강철을 베면서 한단계 성장했었죠.

이번에 칼도 못베었다고 전해지는 카이도를 베면서 한단계 성장을 하는 조로가 그려질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5-07-31 15:30:44
추천0
강교관
점점 단단한 물질을 베고 성장하지 않을까요 ㅎㅎ 동감합니다.
2015-07-31 16:14:43
추천0
[L:47/A:257]
BOA·HANCOCK
<a href="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one&page=15&m_id=&divpage=15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25556" target="_blank">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mone&page=15&m_id=&divpage=15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25556
</a>

저도 오늘아침에 문득 생각나서 비슷한 글을 썼거든요.
과거에 용을 벤 사무라이 류마.....그의 검 슈스이가.... 용을 베는 검인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그 검을 현재 조로가 들고 있죠.
고로....카이도는 루피의 필살기 -> 조로의 숨통끊기 막타! 로 쓰러뜨릴 것 같습니다.

도플라밍고가 사무라이에 집착을 했던 이유,
이번호에서 카이도우의 부하들이 사무라이에 집착한 이유....

분명. 카이도우는 자신을 죽일 수 있는 존재가 사무라이라고 믿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사무라이라면 무조건 잡아들이려 하는 것 같고요.

하지만, 사무라이가 아닌, 슈스이가 진정한 해답일 것 같다는 추측이 드네요.

어쨋든 추천!
2015-07-31 16:02:24
추천0
강교관
잘봤습니다. 저도 슈스이가 료마의 검인 만큼 와노쿠니 스테이지에서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합니다. ㅎㅎ
2015-07-31 16:12:40
추천0
[L:28/A:316]
예토쿠시나
왠지 이번막타는 조로가 가져갈 거 같음. 슈스이검 때문에 ㅇㅇ

그리고 뭐 나중에 와노국이 또 다른 정결에 참여한다면 조로를 돕는다는 명목하에 루피네 편에 서지않을까 하는 상상도ㅎ..
2015-07-31 16: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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