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하늘궁에서 성폭행
기사의 내용에 따르면
장애인 A씨가 부모님의 강요에 하늘궁에 가서
기를 넣어주는 치료를 받겠금 10만원의 돈을 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허씨는 A씨의 뺨을 때리고 몸을 더듬고 안 만진 부위가 없을 정도로 만지고 때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료 받기 전,
몸을 만져도 신고를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써서
A씨는 그만해달라 멈춰달라고 말을 했다는데
허씨는 치료를 위해 계속 해야한다며 계속해서 때리고 만졌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도 환자가 거부하면 진료를 멈추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