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나는 숨겨진 왕자? 나의 남매가 100명이라고? (프롤로그)
darklord | L:6/A:166
352/470
LV23 | Exp.7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697 | 작성일 2013-08-16 18:44:10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나는 숨겨진 왕자? 나의 남매가 100명이라고? (프롤로그)

-서막-

자기자신에게 자신이없던 왕은

자신의 후계자를 걱정하였다

자신이 사랑하는 여성이 자신의 후계자를 낳을수 없다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한

 왕은 99명의 후궁을 두고, 한달만에 모두를 잠자리를 가졌다

그왕은 그자에 안심을 하였다

"이렇게 많은 후궁을들을 가졌으니. 이제 후계자 자리는 걱정없겠지..."

 

약 1년후,

왕의 예상과 다르게 100명의 여성들은 각자 아이들을 낳았다

56명의 왕자와 41명의 공주를 가지게된 왕은 걱정하였다..

"왕위후계자들이 이렇게 많으니 어떡하면 좋지..."

왕의 고민을 알게된 100명의 부인들은 은밀히 왕이 알수없게새력다툼이 일어났다

 

하지만 33번쨰 왕비가 그사실을 왕에게 밝혔고, 100명의 왕자공주들

각자 평민의 집안에 보내는 것을 재안하였다

왕은 솔직히 불안하였지만, 이대로 내벼려두면 왕비들의 싸움에 자식들까지 피해가 갈수 있다 생각한 왕은

자식들의 안전을 최대한 안심할수있는 집안들에 보내였다

100개의 집안에 떠나갈 왕자공주들에게 왕은 왼쪽가슴위에 각자의 태어난 순서,즉 형제순서를 문장으로 표기하여 보내였다 

"이문장이 서로 형재임을 알아 볼수있기를..."

왕자공주들을 떠나 보낸 왕은 100명의 부인들을 모두 죽였다

"권력에만 눈이먼 부인들은 이제 필요없다!!"

 

 

 

그로부터 15년후

왕은 100명의 자식들이 보내진 집에 각기편지를 보내였다

 

"이 나라의 왕자(공주), 나의 사랑스런자식들아

나의 수명을 이제 다하였구나,

너희 어머니들도 이제 죽고 없어 나혼자너무 쓸쓸하구나

너희가 이곳, 성에 돌아와 주면 고맙겠으나, 지금,세간의 눈때문에 그럴수가 없구나

내가 너희들 드려보내줄수있는건 단 한명, 나의 후계자뿐이다

너희의 형제는 100명이다

100명의 형제들끼리 알아서 후계자들을 가려 주려무나

단, 피를 튀기는 분쟁은 참아 주기 바란다

너희의 옆엔 항상 성에서 보낸 자들이 지키고 있겠다

만약 그런행동을 하는자는 그즉시 왕후계자의 자리를 박탈하마

마지막으로 나의 후계자가 돼기싫거나, 평범하게 자라고싶은 자는

 성의 입구에서 후계자의 증거이자 왕자공주의 증표인 왼쪽가슴위의 문장을 지우는 특수 용액이 있를거다 그걸 사용하려무나,

그럼 성에게 기다리고 있으마 나의 사랑스런 자식들이야"

 

그렇게 100명의 왕자공주들의 왕위계승 분쟁이 사작돼였다

 

 

 

 

 

 

 

 

 

 

 

 

 

 

 

 

 

 

 

 

 

 

 

 

 

 

 

 

 

 

 

 

랄까나?

쓰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안씀

이거로 쓰고 싶은사람 쓰시고 호평이 많으면 나중에 시간나면씀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29/A:285]
핸콕루피
음...상당히 많이 본듯한 글이군요 ㅋㅋㅋ
2013-08-16 22:55:35
추천0
절대존재
그러게요 ㅋㅋㅋ
2013-08-17 15:59:57
추천0
[L:6/A:166]
darklord
어디서?
그냥 얼마전에 생각난거 끄적인 글인데?
2013-08-17 17:27:58
추천0
절대존재
그니까 설정이 진부하다 이 얘기죠.
2013-08-17 17:35:38
추천0
[L:6/A:166]
darklord
아하~!
,,,,그러네?!!!
...음....그냥 안쓸래요
이글도 그냥 내릴까나...
2013-08-17 17:47:27
추천0
절대존재
그러실건 없죠 ㅎㅎ
2013-08-17 18:49:58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794 시 문학  
밀어 - 서정주
대갈맞나
2018-12-06 0-0 283
2793 시 문학  
은수저 - 김광균
대갈맞나
2018-12-06 0-0 302
2792 시 문학  
서덕준-달이 지는 속도
黑수저
2018-12-05 0-0 237
2791 창작  
도리다에게-푸쉬킨
다시시작해
2018-12-05 0-0 149
2790 시 문학  
나무의 노래 - 유치환
대갈맞나
2018-12-04 0-0 142
2789 시 문학  
꽃 - 유치환
대갈맞나
2018-12-04 0-0 117
2788 시 문학  
그리우면 - 유치환
대갈맞나
2018-12-04 0-0 150
2787 시 문학  
서덕준-당신을 기어이 사랑해서 오늘도 밤이 깊다 [2]
黑수저
2018-12-04 0-0 218
2786 시 문학  
내 심장은 너무 작아서 / 잘랄루딘 루미
Casanova
2018-12-02 0-0 270
2785 시 문학  
잘랄루딘 루미 - 여인숙
Casanova
2018-12-02 0-0 307
2784 시 문학  
잘랄루딘 루미 - 여행
Casanova
2018-12-02 0-0 321
2783 시 문학  
첫눈 오는날 - 곽재구
아장아장
2018-12-02 0-0 151
2782 시 문학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1]
아장아장
2018-12-02 0-0 365
2781 시 문학  
모과 꽃 - 염민숙
아장아장
2018-12-02 0-0 209
2780 시 문학  
부모 어머니 - 김소월
대갈맞나
2018-12-02 0-0 213
2779 창작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 김소월
대갈맞나
2018-12-02 0-0 227
2778 시 문학  
님에게 - 김소월
대갈맞나
2018-12-02 0-0 163
2777 시 문학  
봄 바람 - 김소월
대갈맞나
2018-12-01 0-0 229
2776 시 문학  
먼 후일 - 김소월
대갈맞나
2018-12-01 0-0 486
2775 시 문학  
못 잊어 - 김소월
대갈맞나
2018-12-01 0-0 186
2774 창작  
직접 쓴 단편 소설 - 그레잇 그레잇 그레잇 개츠비. [3]
미쩌리
2018-12-01 1-0 306
2773 시 문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 - 이생진
아장아장
2018-12-01 0-0 145
2772 시 문학  
가을만이 안다 - 유안진
아장아장
2018-12-01 0-0 115
2771 시 문학  
작정 - 유안진
아장아장
2018-12-01 0-0 200
2770 창작  
베를렌-인생의 희망은
Casanova
2018-12-01 0-0 131
      
<<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