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불연속 궤생 - 4.5 ( 그는 어째서 XX 네트워크를 만들었나?
절대존재 | L:0/A:0
92/130
LV6 | Exp.7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1,116 | 작성일 2012-05-21 17:54:23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불연속 궤생 - 4.5 ( 그는 어째서 XX 네트워크를 만들었나?

" 도망쳐...!!!!!!"
 
 
" 사람 살려요...!!!!"
 
 
 
요란스런 비명소리와 함께
 
몰에 있던 사람들은 전부 혼란에 빠져 악을 지르며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 어떤이는 엄청난 인파에 밀려넘어져 소리를 지르고,
밟혀서 또다시 비명,
또 어떤이는 일행을 잃어버려서 소리질러 찾는 소리에-
어떤 특이한 녀석들은 이 상황을 촬영중이다.
 
 
그야말로 이건....
 
아비규환. 
 
 
 
그리고 일은 추가로 터졌다.
 
 
 
" 소희...소희 언니가 없어졌어!!! "
 
 
리더 소희가 사라졌다는 멤버들의 비명-
 
 
 
난 당장 서점안으로 들어가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여동생에게 다가갔다.
 
 
"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저 총성은 뭐고...!?"
 
당황해 물어보는 녀석.
 
 
" 나도 잘 모르겠어. 아무래도.....
 
'아이돌 납치' 라고 불러야 하는 걸까..."
 
 
" 뭐...? 뭐야 그거..."
 
 
" 세진아. 넌 여기 숨어있어. "
 
" 뭐...? 이대로 안 나갈거야? 어떤놈이 총을 들고있다고. "
 
 
" 아니..... 정말로 '아이돌 납치'라면 이 안에 섞여 숨어만 있으면 별 문제 없을거야. "
 
" 그럼 오빠는 어쩔건데...?! "
 
 
 
" 가야지..."
 
 
"그니까 어딜 갈거냐고...!!!"
 
 
 
" 소희한테."
 
 
" 미쳤어...?!!!"
 
 
 
" 세진아.
 
 
화장실로 경찰불러라."
 
 
 
 
그리 말하며 난 1 스퀘어 쪽의 출입구로 빠져나가 반댓 복도로 뛰어갔다.
 
 
 
 
4 ( 그는 어째서 살인 네트워크를 만들었나?
 
개추
|
추천
1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8/A:392]
accelerator
저번화는 그리길었는데 오늘은...짧다..!
2012-05-22 07:46:31
추천0
[L:39/A:543]
언트
살인마가 히어로가 되는건가요
2012-05-22 15:48:53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0194 시 문학  
불놀이 - 주요한
조커
2021-08-18 0-0 179
10193 시 문학  
분수 - 김기택
조커
2021-08-18 0-0 188
10192 시 문학  
분수 - 김춘수
조커
2021-08-18 0-0 220
10191 시 문학  
선안영의 <두물머리의 노을>
크츄
2021-08-18 0-0 164
10190 시 문학  
박현덕의 <침수정에 와서>
크츄
2021-08-18 0-0 158
10189 시 문학  
박정호의 <노릇>
크츄
2021-08-18 0-0 179
10188 시 문학  
북청 물장수 - 김동환
조커
2021-08-17 0-0 361
10187 시 문학  
북 - 김영랑
조커
2021-08-17 0-0 185
10186 시 문학  
부치지 않은 편지 1 - 정호승
조커
2021-08-17 0-0 194
10185 시 문학  
아지랑이 - 윤곤강
크리스
2021-08-16 0-0 224
10184 시 문학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 윤동주
크리스
2021-08-16 0-0 281
10183 시 문학  
봉황수(鳳凰愁) - 조지훈
조커
2021-08-16 0-0 199
10182 시 문학  
봄은 고양이로다 - 이창희
조커
2021-08-16 0-0 224
10181 시 문학  
봅은 간다 - 김억
조커
2021-08-16 0-0 218
10180 시 문학  
봄은 - 신동엽
조커
2021-08-15 0-0 323
10179 시 문학  
봄비 - 변영로
조커
2021-08-15 0-0 247
10178 시 문학  
봄비 - 이수복
조커
2021-08-15 0-0 234
10177 시 문학  
아버지의 마음 - 김현승 [1]
크리스
2021-08-15 1-0 237
10176 시 문학  
아름다움에 대하여 - 배창환
크리스
2021-08-15 0-0 283
10175 시 문학  
아니오 - 신동엽
크리스
2021-08-15 0-0 306
10174 시 문학  
봄 - 이성부
조커
2021-08-14 0-0 239
10173 시 문학  
보리 피리 - 한하운
조커
2021-08-14 0-0 192
10172 시 문학  
벼 - 이성부
조커
2021-08-14 0-0 170
10171 시 문학  
쓸쓸함이여 - 정현종
크리스
2021-08-14 0-0 197
10170 시 문학  
십자가(十字架) - 윤동주
크리스
2021-08-14 0-0 238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