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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쓰는 자작소설설정인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큘이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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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744 | 작성일 2016-02-12 08: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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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쓰는 자작소설설정인데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스토리 요약

1)10줄 스토리 요약: 동화 속으로 떠날 수 있다는 도서관을 찾아 산에서 조난을 당하고 쉼터를 찾아 돌아다니다, 오래된 저택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그 저택이 자신이 찾던 장소였고 집주인과의 대화로 자신의 기억을 잃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기억을 되찾을 힌트로 이 저택의 옛 전설이 적힌 책을 펼치다. 책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책속은 약 500년 전의 세계였다. 그곳에서 저택의 주인의 딸을 만나고 안주인을 만나 주인을 만나 주인의 도움으로 그곳에서 신새를 지게 된다. 다음날에 주인의 딸과 뒷산에 놀러가 저택으로 돌아오니 알 수 없는 적막감을 느끼고 호위로 왔던 병사가 저택으로 들어가게 된다. 병사가 돌아오지 않자 산을 내려가려 했지만 주인의 딸의 말에 저택을 조금 수색하게 된다. 집무실에서 저택주인의 팔을 발견하게 되고 그 뒤에 저택을 내려와 마을로 가게 된다. 마을여관에 하루를 지내고 여관주인의 도움으로 다시 저택으로 향하여 참상을 보고 내려옵니다. 괴물에게 유린당한 마을을 보고 주인공은 사망하게 됩니다. 주인공이 현실로 돌아와 집주인에게 설교를 듣고 다음에는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해가며 다음 동화로 넘어가게 됩니다. 다음 동화는 호랑이 형님으로 결정되어 집주인에게 수련을 받고 호랑이 형님의 세계로 가게 된다. 호랑이 형님는 호랑이의 가죽은 쓴 남자와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어머니가 등장하고 산을 지키는 형님은 주인공을 만나고 주인공이 맡은 배역의 어머니를 어머니로 모셨다. 하지만 주변의 지배하던 도적과 영주가 어머니의 미모에 반하고 호랑이 형님에게 쫓겨나게 된다. 하지만 호랑이 형님이 없을 때를 틈타 주인공의 팔을 자르고 어머니를 납치한다. 이 사실을 안 호랑이 형님은 영지를 박살내고 어머니를 구하고 미련없이 죽게 된다. 주인공은 형님을 구하지 못 한 자신을 탓하지만 [실패한 동화]는 마족하며 사라진다.

 

2)시놉시스(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혹은 기승전결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써주시길. 아래 칸이 모자라면 더 늘려도 됩니다.)

발단: 동화 속에 들어 갈수 잇는 도서관을 찾아 산속을 헤매다. 저택을 발견 그곳이 자신이 찾는 곳임을 알았고 집주인과의 대화로 자신의 기억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아차림, 집주인의 저택의 과거의 이야기책을 펼쳤는데. 주인공이 빨려 들어가게 됨, 주인공은 저택의 과저 약 500여년 전으로 도착하여 그곳의 주민들의 도움으로 편안한 일상을 보내게 됨.

 

전개: 저택주인의 딸과 뒷산에서 소풍을 끝내고 돌아오니 저택의 음침한 기운을 감지하고 호위하던 병사가 일단 들어가게 됨. 병사가 소식이 없다 산을 내려가려 했지만, 소녀의 말에 저택을 수색하게 됨, 저택을 수색하던 도중 저택주인의 팔을 발견 곧바로 저택을 탈출하고 마을로 내려감 내려가는 도중 주방장과 만나 주방장은 저택으로 향하고 주인공은 곧바로 마을로 내려가 여관을 방을 잡음, 다음 날 아침 아침을 먹고 여관주인의 도움으로 저택으로 향하고 저택의 참상을 보고는 마을에 알리기로 함, 마을에 도착하니 괴물이 마을을 유린... 여관주인은 죽고 저택주인의 딸도 유린당하다 주인공 앞에서 사망... 주인공도 곧바로 사망함...

 

위기: 현실로 돌아온 주인공은 저택주인의 딸도 아무도 구하지 못 한 것에 절망을 느끼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어 하지만 집주인의 설교를 듣고 어느 정도 힘을 차림 그 뒤 집주인에게 가능성의 이야기를 듣고 희망을 가짐 희망을 가진 주인공이 집주인에게 동화의 예습을 받거나 몸을 지킬 정도의 무술을 배움, 그리고 어느 정도 수련이 쌓이자 동화 호랑이 형님의 세계로 날아감. 동화 호랑이 형님의 동생역이 된 주인공은 산에 가서 호랑이 형님을 만남 그 뒤 호랑이 형님과 친해지며 호랑이 형님이 하는 일을 지켜보게 됨, 존경심을 품고 지내가 어머니를 노리는 영주와 도적에게 팔을 잘리고 어머니가 납치가 됨...

 

절정: 주인공은 팔이 잘린 상태로 어머니를 구하러 가기위해 일어서지만 피를 많이 흘러서 일어 날수가 없었음, 그때 일을 끝내고 돌아온 호랑이 형님이 참상을 보고 동생(주인공)에게 물어봄 주인공은 사실을 말하고 죄송하다고 빌었고, 호랑이형님은 괜찮다 하며 그 뒤로 영지로 달려가서 학살을 시작함, 주인공은 어느 정도 회복이 돼서 형님을 말리러 쫓아가고 영지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영지군은 몰살당한 상태, 호랑이 형님은 상처투성이로 어머니를 구했다며 기뻐함. 주인공은 호랑이 형님에게 진실을 고하고 어머니는 그래도 넌 내 아들이다라고 말하게 됨 호랑이 형님은 진실을 가르쳐 주어서 고맙다고 그리고 자신을 아들이나 형으로 대해줘서 고맙다고 말을 하고 사망...

 

결말: 호랑이 형님의 세계에서 돌아온 주인공은 이번에도 아무것도 하지 못 했다고 생각하고 실의에 빠졌지만 호랑이 형님의 책이 빛을 바라면서 마지막으로 주인공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사라짐, 집주인은 그걸로 된 거라고 [실패한 동화][꿈이 잇는 동화]가 되었다고 주인공을 위로하고 주인공은 일기를 적으며 그렇게 끝이남.

 

 

 

※주의: 노블엔진 기획서를 바탕으로 적은 글이며 저작권 나에게 있다!!!

추신....

댓글로 좋은지 나쁜지 좀 달아줘요.....​ 알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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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joker2
내용에 대해 조언을 하기 전에, 일단 처음부터 찬찬히 글을 읽어 맞춤법과 띄어쓰기, 오타를 수정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다른 출판사도 물론이지만 노블엔진에서도 오타, 맞춤법은 중요시봅니다.

음... 내용에 대해 언급하자면... 줄거리와 시놉시스만 보고 평가를 할 순 없지만, 확실하다고 할 수 있는 클라이맥스가 결여되어 있는 것 같군요. 예시를 하나 들자면 반전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모두가 죽을 거라는 생각을 안 해서 충분히 독자가 흥미진진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두 번째 에피소드는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울 정도로 뻔합니다.

또한 본인의 주인공 설정일 수도 있지만, 주인공이 주체적으로 뭔가를 이루어내려는 목적도 행동도 없이 그저 사건에 휘말리고 좌절하는 패턴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고의로 이런 캐릭터로 설정했으면 상관없는 일입니다.

추가로 하나 더 부연하자면 에피소드도 중요하지만 캐릭터 선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주인공의 성격과 확실한 목표, 과거사, 등을 설정해서 점차 나아가는 스토리와 맞물리게 만드시는 것, 지금 라노벨의 추세를 생각하셔서 주인공을 옆에서 보조하는 히로인을 만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 열심히 집필하시길 바랍니다~!
2016-02-12 12:25:27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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