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교황의 십자가와 태양신숭배의 상징
gecko모리아 | L:45/A:227
518/550
LV27 | Exp.9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2,337 | 작성일 2013-04-11 10:33:25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교황의 십자가와 태양신숭배의 상징

 프리메이슨에게 있어 심벌 X는 이집트의 태양신인 오시리스를 의미한다.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들에게 있어서 ‘빛을 나르는 자’라는 뜻을 가진 ‘루시퍼’는 종종 태양신으로 묘사되곤 하는데, 이집트의 태양신 오시리스가 바로 루시퍼를 상징하고 있다.

 

로마 바티칸 특별히 예수회의 태양신(루시퍼) 숭배의 흔적은 태양의 모양을 본떠 만든 예수회의 공식 인장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저들이  믿고 의지하는 대상이 여호와 하느님이 아니라 태양신, 루시퍼인 것을 자신들의 인장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예수회의 공식 인장 - 태양신(루시퍼)을 숭배하는 저들의 믿음이 잘 표현되어 있다.  가운데 글자 IHS가 예수(Jesus)를 의미하는 헬라어에서 따온 것이라는 저들의 설명과는 달리, 이것이 실제로는 이집트의 여신 Isis와 그 아들 Horus 그리고 태양신 Osiris와 소의 신 Apis가 합쳐진 그리스의 신 Serapis에서 각 앞 글자들을 딴 온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태양신 숭배와 연관된 로마 바티칸의 흔적은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아래는 예수회 사제 출신으로 처음 교황이 된 프란치스코 1세가 차고 있는 십자가를 확대해 놓은 것이다.  십자가에 새겨진 형상을 보면 양을 어깨에 메고 있는 목자의 모습이 언뜻 보기엔 예수님의 모습을 새겨 넣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부조의 모양을 자세히 살피면 일반적인 성화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모습과는 달리 양을 멘 그림 속 인물이 두 손으로 X자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양을 어깨에 멘 목자(예수님?)의 두 손이 일반적인 성화와는 달리 X자로 포개져 있다.  십자가 위에 새겨진 비둘기도 달리 보면 부엉이 얼굴로 보이기도 한다.

 

태양신 오시리스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고 있는 이집트의 관과 석상들의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두 손을 포개어 X 자를 만드는 것은 태양신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는 전형적인 손동작이다.

 

교황의 십자가 안에 있는 인물이 언뜻 보기에는 예수님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목자(거짓 선지자?), 혹은 태양신(오시리스)의 아들인 호루스(적그리스도)가 아닐까 의심이 가는 장면이다.  

 

 

 

 

 

 

 

태양신 오시리스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고 있는 이집트의 석상과 관들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39/A:295]
츠유키
ㄷㄷㄷ
2013-04-12 00:07:07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732
귀신은 있다고 봅니다....실화입니다..
나가토유키
2021-09-11 0 315
5731
죽어서도 편치 못할 노여움
나가토유키
2021-09-11 0 215
5730
꿈이 예측해준 할머니의 죽음(실화)
나가토유키
2021-09-11 0 188
5729
예전에 호텔에서 알바하면서 겪은 실제.... [1]
나가토유키
2021-09-05 0 337
5728
나 어렸을때 시골에서 있었던일..
나가토유키
2021-09-05 0 226
5727
3년전에 겪은 실화입니다.
나가토유키
2021-09-05 0 194
5726
90년도 쯤에 겪었던일
나가토유키
2021-09-05 0 231
5725
미루엄마 6
나가토유키
2021-09-05 0 145
5724
미루엄마 5
나가토유키
2021-09-04 0 122
5723
미루엄마 4
나가토유키
2021-09-04 0 370
5722
미루엄마 3
나가토유키
2021-09-04 0 123
5721
미루엄마 2
나가토유키
2021-09-04 0 189
5720
미루엄마 1
나가토유키
2021-09-04 0 174
5719
영화관 알바 하면서 들은 무서운 이야기
공포쥉이
2021-08-31 0 579
5718
10년째 살고 있는 우리아파트에서 일어난일part3(실화)
나가토유키
2021-08-29 0 264
5717
10년째 살고 있는 우리아파트에서 일어난 일part 2(실화)
나가토유키
2021-08-29 0 172
5716
10년째 살고있는 우리아파트에서 일어난 일(실화)
나가토유키
2021-08-29 0 191
5715
고3 때 친구들끼리 놀러갔다 생긴일..
나가토유키
2021-08-29 0 141
5714
해몽을 믿게된 계기
나가토유키
2021-08-29 0 221
5713
공중화장실에서 본 핏자국은 뭐였을까
나가토유키
2021-08-28 0 166
5712
험한 꿈을 꿀 때마다 계속 나타나는 사람이 있어~
나가토유키
2021-08-28 0 302
5711
저승사자는 증말있는걸까. 스압有
나가토유키
2021-08-28 0 159
5710
저승사자를 지켜보는 여자
나가토유키
2021-08-28 0 159
5709
옥상에서 파마머리 아줌마 본일..
나가토유키
2021-08-21 0 338
5708
귀신소리
나가토유키
2021-08-21 0 167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