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유영철 이야기
?øv? | L:9/A:378
101/130
LV6 | Exp.7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2,408 | 작성일 2012-03-14 12:24:24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유영철 이야기

유영철 게시글에 대한 교도관의 리플

 

낮에 어린아이와 엄마가 머물고 있는 집에 들어가
엄마를 강간할 때 옆에서 아기가 울자

즐기는데 짜증나게 한다며
아이의 입을 칼로 찢고 혀바닥을 도려낸 뒤

강간을 하고 나서는 배고프니

라면까지 끓여오라고 하여 먹는 등의 행위를 한
이런 인면수심의 범죄도 징역 15년 밖에 안 받는다

 

 

 

 


그러니 사형까지 선고할 정도 되면
그 범죄 내용이 어느 정도 일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연쇄살인범 유영철이는 부녀자를 수십명 강간하고

산 사람의 손발을 묶어놓고 음부를 도려내어
이것이 방금 나하고 즐긴 물건이라면서

피해자에게 보여주고는 굴비엮듯

피해자의 음부를 엮어 보관했다가 경찰에 발견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피해자의 음부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신체 각부위를 산채로 도려내어 보여주면서
피해자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즐기고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전용 망치를 피해자에게 보여주며
이것으로 잠시후 너의 머리를 쳐 죽이겠다고 예고한 뒤에
공포심이 극에 달해 있을 때 죽이곤 하였다

 

 

 

 

 

사형선고 받으려면 최소한 이 정도는 되어야한다
그리고 유영철이라는 놈은 남의 몸은

장난감처럼 산체로 신체부위를 도려내어

가지고 놀고 보여주는 놈이다

 

 

 

 

그러면서 자기 몸은 얼마나 끔찍하게 아끼는지
매일 우루사니 비타민제니 하는 영양제,
피부 맛사지 크림에 정말 가관이다
게다가 규칙적으로 행하는 적당량의 스트레칭 및 운동까지.

 

 

 

 

 

 


하지만 그런 범법자를 서로 변호 해주겠다고 하는
자칭 인권변호사라는 작자들이 줄을 섰었지요.

개추
|
추천
1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31/A:509]
클로버
하여간 우리나라 ㅂ신같은 인권.;
2012-03-14 15:40:59
추천0
[L:35/A:116]
Urban
흠..
2012-03-16 11:33:24
추천0
SongByNagi
갑자기 Fate/Zero 에서 질드레백작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인간의 공포에는 신선도가 있다고하는 이야기
2012-03-18 18:36:26
추천0
[L:29/A:83]
미호크
에효...대한민국
2012-03-20 16:46:44
추천0
[L:19/A:284]
빠녀
언제 망할ㄹ나
2013-01-19 21:47:43
추천0
[L:4/A:228]
광D●버기
...
2014-03-24 14:43:38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732
귀신은 있다고 봅니다....실화입니다..
나가토유키
2021-09-11 0-0 312
5731
죽어서도 편치 못할 노여움
나가토유키
2021-09-11 0-0 209
5730
꿈이 예측해준 할머니의 죽음(실화)
나가토유키
2021-09-11 0-0 178
5729
예전에 호텔에서 알바하면서 겪은 실제.... [1]
나가토유키
2021-09-05 0-0 332
5728
나 어렸을때 시골에서 있었던일..
나가토유키
2021-09-05 0-0 222
5727
3년전에 겪은 실화입니다.
나가토유키
2021-09-05 0-0 191
5726
90년도 쯤에 겪었던일
나가토유키
2021-09-05 0-0 225
5725
미루엄마 6
나가토유키
2021-09-05 0-0 142
5724
미루엄마 5
나가토유키
2021-09-04 0-0 119
5723
미루엄마 4
나가토유키
2021-09-04 0-0 365
5722
미루엄마 3
나가토유키
2021-09-04 0-0 120
5721
미루엄마 2
나가토유키
2021-09-04 0-0 185
5720
미루엄마 1
나가토유키
2021-09-04 0-0 171
5719
영화관 알바 하면서 들은 무서운 이야기
공포쥉이
2021-08-31 0-0 575
5718
10년째 살고 있는 우리아파트에서 일어난일part3(실화)
나가토유키
2021-08-29 0-0 262
5717
10년째 살고 있는 우리아파트에서 일어난 일part 2(실화)
나가토유키
2021-08-29 0-0 164
5716
10년째 살고있는 우리아파트에서 일어난 일(실화)
나가토유키
2021-08-29 0-0 184
5715
고3 때 친구들끼리 놀러갔다 생긴일..
나가토유키
2021-08-29 0-0 134
5714
해몽을 믿게된 계기
나가토유키
2021-08-29 0-0 214
5713
공중화장실에서 본 핏자국은 뭐였을까
나가토유키
2021-08-28 0-0 162
5712
험한 꿈을 꿀 때마다 계속 나타나는 사람이 있어~
나가토유키
2021-08-28 0-0 293
5711
저승사자는 증말있는걸까. 스압有
나가토유키
2021-08-28 0-0 149
5710
저승사자를 지켜보는 여자
나가토유키
2021-08-28 0-0 154
5709
옥상에서 파마머리 아줌마 본일..
나가토유키
2021-08-21 0-0 333
5708
귀신소리
나가토유키
2021-08-21 0-0 162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