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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배까지 받았던 최악의 살인마
gecko모리아 | L:10/A:214
29/510
LV25 | Exp.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6,199 | 작성일 2013-03-16 05: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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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배까지 받았던 최악의 살인마

{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06-02 14:13:43 }

찰스맨슨의 Look At Your Game, Girl

 

     

 

찰스맨슨의 현재 모습.

 

현재까지도 그는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았으며 자신의 최고업적인양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형제도가 폐지된 현재로서는 이자가 죄값을 치룰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지만.

이런 진짜 악마가 현신한 듯한 자를 찬양하면서 좋아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게 충격적이더군요.

 

사형폐지론자들이 말하는 '인권'이라는 게 과연 이런..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보다 못한 자에게도 통용되는 단어일까..의문이 드네요.

다른 소중한 생명을 자기 멋대로 박탈해 앗아간 자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적용시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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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23]
누규
그게바로 인간(사회)의 모순 이라는거죠.
생명의 존중을 버리고 남을 죽이는순간 그저 자기도 죽는 순환식 구성이 되어야하는데
요즘사회는 그렇지않죠. 결국이러다가 모순으로 큰 격변이 올거라 생각해요.
2013-03-16 05:51:33
추천0
[L:19/A:215]
피곤
아나 박쥐성을 박지성 인줄 알앗네ㅋㅋㅋ
에잉 나쁜놈들 저런 놈들의 인권을 지켜줘야하나 싶네
2013-03-16 06:56:08
추천0
범죄
죄를 인정해도 그냥 쓰레기 ㅡㅡ
2013-03-16 10:35:47
추천0
[L:13/A:125]
검은색고자
저런 살인마가 잇엇다니 핰핰 이런일이 잇엇군요 잘보고갑니다 핰핰
2013-03-16 11:40:36
추천0
[L:18/A:84]
빠녀
;;
2013-03-16 16:03:4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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