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4부 8화]그 남자 그 여자 (스압주의)
30장제한...끄윽....
스탠드유저는 서로 이끌리게 된다.라는 설정이 처음 등장했군요. 앞으로 있어서도 상당히 중요한 설정입니다.
이 설정의 등장으로 카쿄인만 안습해지게 되었다
카페에서 혼자 뭔가를 마시고 있는 코이치.
오쿠야스와 죠스케가 그를 보고 인사하려는데
여....여자!! 배신했구나...코이치!!!
여자와 만난것에 당황해하는 죠스케와 오쿠야스
오프닝이 살짝 달라졌더군요. 이유는 모르겠네요
근데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다음주도 이 버젼으로 갈것 같긴 한데...
코이치에게 고백하는 그 여자!
이름하여 야마기시 유카코!
오쿠야스의 심정이 이해됩니다.
죠스케는 인기가 많다는 설정이니 이해못하겠죠 아마....
힘내라 오쿠야스
코이치가 살짝 망설이니까 본색이 튀어나오는 유카코
포스가 후덜덜합니다
의외! 그것은 머리카락!
마시던 콜라에 기묘하게도 많은 머리카락이 들어있군요.
유카코의 능력과 관련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날 재회하게된 두 사람
육식동물과 초식동물같다고 해야하나...
유카코가 하루만에 티셔츠를 만들었습니다.
인간복사기 제반니급이군요
이것이 사랑의 힘인가...
음식이 새우였는데 왜 다른걸로 보이는걸까..
코이치도 유카코의 본색을 깨닫고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다행히 빠져나오는데 성공한 코이치.
엑스트라인데도 이쁘네요
표정이 어째...헌터헌터 환영여단의 그 칼잡이 아저씨라던가 떠오르는군요
하여간 여캐로는 안보입니다 유카코씨
방해죄와 코이치를 험담한 대가로 머리에 불이 붙은 엑스트라
그러게 왜 위험한 여자를 건드려서...
다행히 오쿠야스가 와서 구해줬습니다
원작에선 한번에 확 처리했던거 같은데 여기선 좀 바뀐듯하군요
대신에 소중한 모발을 잃었습니다....저런....자라나라 머리머리
대사로 더 핸드가 없애버린 것은 크레이지D로도 못고친다는게 언급되는군요
유카코 하악하악
코이치는 유카코의 마수에서 벗어나기 위해 좋아하지 않는다고 거절한다 하지만
죠스케는 오히려 그게 더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확실히 저런 캐릭터는 말이 잘 통하지 않는경우가 많으니...
오쿠야스와 죠스케의 개그 콤비
둘이 죽이 척척맞는게 보이더군요
이런 표정 좋아합니다 ㅋ
코이치를 험담해 정을 떨어뜨리는 작전을 쓰는 두 사람
과연 그 효과는...
히익! 거의 공포영화급...
안타깝게도 역효과만 가져오는군요
키잡발언을 하는 유카코
하악하악2
그런게 뭡니까 유카코씨 정말 궁급합니다
밥먹는걸로 뭐 하는게 제일 치사한건데 말이죠...
야바위로 상황을 돌파하다 걸린 코이치
대사는 참 로맨틱한데 말이죠....
하여간 무시무시한 발언을 계속 하는 유카코
과연 코이치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일상물도 기묘한 죠죠...
얀데레의 매력을 잘 표현했군요. 제작진 감사합니다 허허허
다음화에도 더 좋은거....흠흠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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