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 뇌피셜 예상
신이 왕분을 구하러가는것도 있었지만 작중에 대화에서 유독 우익 좌익등 위치를 알려주는 대사들이많이나와서
신이 알아채자마자 왕분한테 달리더라도 타이밍이 안맞을거같아서 안간다는 전제조건하에 생각해봄
하초료는 땀흘릴꺼고 강외도 옆에서온 악영부대때문에 혼자 못움직일테고
첫번째는 중앙군의 개입 왕전이 처음에 기수한테 날린 중앙군의 갑작스런 파상공격. 실패로 돌아갔으나 작전은 좋았기에
이번에도 왕전이 신이 있는 진 좌익으로 개입 요운없는 요운군을 박살 분명 이목이 수를 쓸꺼라 예상함.
왕분의 생사에는 관심없고 이 전투의 승리 왕분목따인다해도 요운군 전멸시키고 악영 마남자군 쓸면 이득이라생각할듯
두번째는 이 전투는 스스로 해결. 신은 도와주러안가고 주변에서 가야하는거아니냐는 물음에 그 자식은 재수는없지만 실력은 인정한다
이러고 요운이없다면 요운군을 박살내면 그만이야! 하고 비표를 앞세워 쓸어담기
왕분은 거의 죽기 직전까지가지만 요운의 예상보다 빨리 자신의 군이 전멸 위기에 처하여 신경이 분산 이틈을 노린
왕분이 눈동자 사라지고 침흘리면서 치명타달려서 요운 죽임 하지만 왕분도 큰 부상으로 리타이어
너무 길어서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