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에리나하고 영영 멀어졌네요
우승하고 에리나랑 붙어서 지든 이기든 소마에 대한 인식 재평가받고 거기에 +아버지와 에리나의 인연까지 추가되서 플래그 성립될 줄 알았는대이게 왕도라고 생각했는대 져버렸으니 앞으로 전개 예상이 안감
이제와서 에리나와 접점은 소마 아버지와의 인연뿐인대 그거하나로 플래그가 생길리도없고 생긴다해도 소마만 비참해질뿐이고
진주제에 십걸한테 도전할리도 만무하고
앞으로 전개 예상이 안가지만 히로인 위치는 타토코로가 가장 유력해진듯.
확실한건 이제부터 스토리가 성당히 늘어질거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