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이 준우와 스토커가 대립한 날 비가 온걸 아는 이유 작중fact
우선 반장과 스토커는 15화부터 대립하고
최준우와 스토커는 11화부터 대립을 함
16화에서 반장이 스토커 패다가
스토커가 '과거'형으로 준우를 언급함
하지만 임대현은 이 얘기를 듣고 의아해 하다가
곧 납득하고 걍 두드려 팸
그리고 다시 11화로 가면
이날은 '비가오는 일요일'이고 원래 준우가 영화보기로 했던 날임
그리고 윤성아가 임대현에게 랜챗하다가 스토커 꼬였다고 고백한 날
하지만 약속날 준우가 갑자기 나오지 않고 다음날
학교에 왔을땐 뚜드려 맞은 얼굴이었음
즉 '비가오는' 주말 사이에 준우에게 뭔 일이 있었다는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수있음
그리고 이태양이 뒤통수 후리면서 지 말고 다른 애 한테 처맞았냐고 즐거워 함(이태양이 패지 않은걸 알수있음)
이후 이태양과 임대현이 잠깐 대립하다가 임대현이 준우보고 상처가 부딪힌거 치고는 살벌하다고 함
임대현 새끼는 눈치가 ㅈㄴ빠르기에 이미 개처맞고 온걸 알고 있었을거임
쓰다보니 좀 이상하게 쓴거 같은데 요약하면
준우가 '비오는' 일요일에 영화약속 재끼고 다음날 개처맞은 채로 옴 이후 이태양이 패지 않은걸 알수있음 이후 몇주뒤 일요일날 임대현은 스토커를 만나서 뚜드려 팸 아마 준우처럼 추리를 해서 일욜날 올 걸 확신했고 그렇기에 전에도 일요일날 왔을거라 생각했을거임 그리고 스토커 패다 보니깐 전에 왔던 ㅅㄲ 친구냐고 함 대현은 첨에 의아 해 하다가 납득하고 개줘팸 반장은 이미 9화부터 준우가 랜챗을 하고있는걸 알음 그렇기에 먼저 왔던놈이 준우라는걸 당연히 알음 그래서 임대현은 위의 상황들로 본인의 추리가 100퍼센트라고 확신하고 준우랑 싸울때 비오는 날 얘기를 한 것임
요약한다는게 자꾸 잘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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