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틴사가 묘사 왜이리 엉망진창이냐
"잘 들으세요, 두 번 말하지 않을테니까.
'전체의 화신'은 몸길이 12만 구골플렉스 미터의 차원별 본신에 구골플랙스 개의 내우주로 이루어진 용입니다."
'제 9계의 힘이란 그야말로 마음으로 세상을 만들어내는 힘이라 세계를 창조한 발틴이 그 능력을 사용하니 무수한 세계가 만들어져 갔다.'
'삼천세계의 창이 가슴을 뚫고 지나가자 발라티아의 움직임이 멎었다.
무량대수의 세계에 걸쳐 존재하는 그의 마음, 모든 것이 일제히 죽음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않이.... 구골플랙스(10^10^100)개의 내우주로 이루어져 있다매요 아죠씨...
근데 왜 무량대수에 걸쳐 존재하는으로 뒤바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