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세이야를 정말 좋아하는데 여기선 언급이 잘 안되는게 아쉬움
장식장 사서 채워볼까 생각도 하는정도인데
우선 아는 사람이 잘 없음
신작도 나와도 동양권에선 비인기이고 서구권에서 더 인기가 있어서
그리고 묘사도 들쑥날쑥이고 괴리감도 심함
초반엔 이 새끼들이 광속의 움직임에 원자를 파괴하는 원리를 기본으로 기술을 쓰다가
묘사를 보면 그냥 물리력, 이능 싸움임 근데 후속작 나오면 꼭 저 말이 다시 언급이됨
분명 언급으로 "소규모이지만 우주창조의 빅뱅에 필적하는..."이라고 했지만
건물 지붕 날아가고 끝
블리치작가 새끼가 아마 이거보고 그런 허세력과 스토리텔링을 배운것이 틀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