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가 도덕적으로 비판 받을 수는 있어도....

행동 자체를 비판할 수는 없다.

당장에 이 어린아이(히틀러)는 커서 큰 전쟁을 일으키니깐 죽였어요. 나치 독일은 2차 세계 대전으로 수천만을 죽이니깐 핵을 미리 떨궜어요. 

만약 이렇게 해서 역사를 뒤바꾼 인물이 있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매도하고 매장시킬껀가?

이타치가 일족을 몰살 시킨건 도덕적으로 비판 받을 수는 있어도 자칫 일족의 쿠데타로 수많은 희생자와 4차 인계대전까지 확대될껄 생각하면 자신이 모든 업보와 죄를 짊어지고 소를 희생한것임.

당연히 희생사가 0고 원만히 해결되면 좋겠다만

현실은 희생 없이는 해결을 얻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