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보루토 보면서 느낀건
보루토의 성격
아버지가 된 나루토
정말 실제와 잘 다룬것같음
더구나 히와마리 생일에 나루토 분신보고 화낸건
오빠로써 히와마리대신 화내준거고
아빠한테 인정/관심받을려고 도구 사용한것도 어리니깐
아마 나루토 ㅇㅓ렷을떄 같은 환경이라도 그랬을것같음
생각보다 인성이 나쁘진 않앗는데
보루토 게임도 치트로 만렙하고
천천히 기술익히는거에 짜증내는거 보면
몬가 나루토와 비슷하면서도 다르네요
물론 ㄴㅏ루토도 귀찮아햇겟지만 몬가 사스케라는 목표때문에 노력한거고
보루토는 평화의 시대니 다소 목표감이 떨어져서 좀 귀차니즘 있는것같긴하더군요
근데 확실히 어린애덜이 나루토 어릴떄보다 기본 피지컬은 더 좋은것같긴함
번외로 드래곤볼처럼 오천의 초사이어인같은것
보루토의 미세한 구미차크라모드나
사라다의 완스사 까지는 아니더라도 부분 스사노오 혈통빨로 기대하긴햇짐ㅏㄴ
이부분 작가가 아끼는거 보면 보루토 ㅇㅕㄴ재에서 몬가 다루거나 할듯
사실상 카구야의 진짜 고향은 외계라는 미지수로 끝난거나 다름없으니
더 풀ㅇㅓ나갈 스토리는 충분히 잇는ㄱㅓㅅ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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