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검색하면 고어사진나옴
「그린 누님(グリ & #12540;ンねえさん)」→여성의 시납시체 전신이 녹색에 물들고 있는 얼굴
「스프 아저씨 (ス & #12540;プおじさん )」→목욕탕에서 물을 데우는 장치를 켜두고 죽었기에 그 안에서 말 그대로 끓어 인간 죽이 된 남성의 사체
「소인 댄스(小人ダンス)」→작은 사람이 최후에 다가오는 기분 나쁜 동영상[1]
「선풍기 아줌마(扇風機おばさん)」(화상 검색)→아름다움을 요구한 여성의 말로[2]
「음란 테디베어(淫 & #20081;テディベア)」→ 살찐 남자가 나오는 통칭 베어물 장르의 GV.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류현진이 절대 아니다!
「해바라기의 댄스 상영 시간(ひまわりのダンス 上映時間)」→기분 나쁜 플래시
「나츠미 스텝!」 → 플래쉬의 숨은 뜻 때문에 이 목록에 올라갔다
「Happy Tree Friends」 → 유명한 플래쉬 애니메이션이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잔인함 때문에 목록에 나온 듯.재미있는데
「harlequin」 → 원본 스레드에 이 검색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구글 이미지 검색 창에 이 키워드를 입력하면 할리퀸 어린선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희귀 피부질환을 가진 태아 이미지가 딸려올라온다. 무심코 타이핑했다간 정신적 후폭풍도 상당하니 이것만큼은 정말 웬만해선 검색하지 말 것.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피부 각질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일어난다.' 각질이 갈라지는걸 넘어서서 살갗이 벌어진다. 상상이 간다면 검색하지 말자. 참조로 배트맨의 할리퀸은 스펠링이 다르니까 안심하고 검색하자. [3]
「성루나」->인간적으로 너무 어렵겠다 못깨겠다..
「노자키 콘비프(野崎コンビ & #12540;フ)」→ 굉장히 기분나쁘고 무서운 그림들이 나온다. 자신이 공포영화나 게임에 익숙해도 무서울 수 있으므로 주의. 참고로 픽시브에도 활동 중이라고 한다.
「나는 더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あたしはもうお嫁にいけません)」→사람에 따라서는 1분간 계속 보라고 해도 볼 수 없는 여성의 그림. 그린 사람은 타테시마 유코로서 다른 그림도 꽤 무섭다. 덧붙여서 봐도 죽는 건 아니고, 노자키 콘비프에 실린 그림도 아니고, 자살한 사람이 죽기 전에 그린 그림도 아니다.
「징징이의 자살(Squidward's Suicide)」→ 보글보글 스폰지밥의 등장인물 징징이가 눈이 시뻘겋게 충격과 공포스러운 모습으로 나온다.
「태아스프(胎 & #20816;ス & #12540;プ)」→ 말 그대로 태아를 스프의 재료로 넣어 만든 음식이다.
Last Taboo
「세이메이타임（セイメイタイム)」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흘러가고 있는 동영상이지만, 동영상의 가장자리의 분으로 남자가 끝없이 커터나 무엇인가로 자신의 팔을 새기고 있다
「칠색의 강（七色の川）」→ 자연의 강 사진이 포토샵을 통해 원색으로 가공되어, 매우 부자연스럽게 보인다.
「이웃집의 토로토로（となりのトロトロ）」→ 이웃집 토토로의 토토로가 괴물인 그림.
기그(ギ & #12540;グ, gigyas) → 수많은 어린이들의 트라우마가 되었다는 바로 그 게임 MOTHER2의 최종보스
진짜 자기가 고어같은거 꽤 잘 견디고 그런거 봐도 괜찮다는 사람이 호기심이 있다면 검색해 볼것. 난 분명히 경고했따.
「harlequin」 → 원본 스레드에 이 검색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구글 이미지 검색 창에 이 키워드를 입력하면 할리퀸 어린선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희귀 피부질환을 가진 태아 이미지가 딸려올라온다. 무심코 타이핑했다간 정신적 후폭풍도 상당하니 이것만큼은 정말 웬만해선 검색하지 말 것.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피부 각질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일어난다.' 각질이 갈라지는걸 넘어서서 살갗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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