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력이나 스토리전개 수준 그리고 설정을 만드는 배경지식의 깊이가 글쓰기 지식이 전혀 없는 일반인 수준인데.. 이런 수준의 작가가 소설을 집필한다는게 솔직히 엽기적임... 거의 중학생이 노트에나 끄적거릴 레벨로 봐도 무방한데 말이죠 ...
하이스쿨DXD나 캄피오네! 보다도 더 질이 떨어져보인다는 느낌이라면 말다한거...
그런데 일러빨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만큼 작품에 비해 아까운 수준의 일러스트레이터를 붙여주고.. 팔린권수에 비해 애니화도 초고속에(비슷한 판매량을 보였던 다른 작품에 비해서도 상당히 빠른편... ), 제작비는 소아온을 능가하더군요... 판매량은 두배이상 차이나는데 ㄷㄷㄷ
더 웃긴건.. 400만권 팔아치운 밀리언셀러 작가인데.. 정체불명에.. 평범한 회사원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하던데... 음.. 진짜 미스테리네요..
일본내에서도 마고열 까는 여론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스토리부터 문장력에 이르기까지... 뭐 라노벨계가 내용이 어떻던 필력이 어떻던 투명드래곤 수준 아닌담에야 적당히 일러빨 좀 밀어붙이고 마케팅이 받쳐주면 장땡인 동네이긴한데 ㅋㅋㅋ 그런거 고려해도 마고열은 좀 이단아처럼 생각됨...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라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뿐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일본내에서도 마고열 까는 여론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스토리부터 문장력에 이르기까지... 뭐 라노벨계가 내용이 어떻던 필력이 어떻던 투명드래곤 수준 아닌담에야 적당히 일러빨 좀 밀어붙이고 마케팅이 받쳐주면 장땡인 동네이긴한데 ㅋㅋㅋ 그런거 고려해도 마고열은 좀 이단아처럼 생각됨...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라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뿐이라고는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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