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운행을 관장하는 성령인 그녀에게 있어, 밤의 장막을 지배하는 것따윈 조작할 것도 없다. 유력한 신화의 주신의 대부분이 태양신인 이상, 그녀를 상대 할 수 있는 자는 양손가락 정도도 없다.
태양신이면서 밤을 지배할 수 있는 그녀는, 태양신을 죽이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여명기에 천동설로서 모든 우주관에 군림하고 있었을 때 정도는 아니지만, 그 신위는 아직도 끝이 없다.
신으로서의 신위와, 마왕으로서의 왕위.
그 두 개를 날 때부터 가지고 발생한 성령 최강 개체-모형정원 자릿수 10번대.
대충 이런 묘사가나올정도에요
게다가 절대악을 봉인 하면서 모형정원을 관대신 받아가겠다고 까지할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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