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붕괴 자칭 전문가 의견
그렇습니다. 일단 건물이 붕괴되기 전에는 소리가 납니다. 그러나 이 소리가 붕괴 직전의 소리인지, 아니면 철거 과정의 소리인지가 굉장히 명확하게 들리지 않을 수가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안전관리자 점검이 필요하거든요.
관리자의 영역이 필요하거든요. 소리는 철거하는 과정에서 나고 또 붕괴 직전에서도 소리가 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소리가 붕괴 직전의 소리인지 아니면 붕괴 과정의, 붕괴가 아닌 철거 과정의 소리인지를 명확히 해야 되는데 이런 것들을 구별하는 게 안전관리자의 역할이죠. 그런 것들이 적용되지 않았다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렇죠. 안전전문가가 배치되어 있으면서 지금 아까 붕괴 직전에 소리도 났다고 했지 않습니까? 이런 소리들이 지금 철거 과정의 일반적인 소리인지 아니면 붕괴 직전의 소리인지도 분간할 수 있어서 바로 신호수가 아니고 전문가가 작업자에게 바로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이런 과정들이 있어야 되는데 이런 것들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런 사고가 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뭔 씨발 소리듣고 붕괴되는지 아닌지 알 수 있어 시발 ㅋㅋㅋ
보이스 찍노 시발ㅋㅋㅋㅋ
철거도 붕괴인데 시발 어떻게 소리로 철거랑 붕괴를 구분하냐
시발 ㅋㅋㅋㅋ 진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