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 예상 주관적
이목이 있는 진영에 전령이 와서 왕전이 오다를 습격했다고 보고 하면서
중급장수들과 군사들이 왕전이 자포자기를 한건가 하면서 비웃지만
이목은 얼굴을 찌뿌리면서 설마.... 라고 생각
그리고 하루도 안지나 또다른 소도시가 해가지기전에 함락되다고 보고
이목은 식은땀을 흘리면서 지금당장 왕전군의 진행방향과 이때까지 자그만한 소식하나하나까지 다보고하라고 명령함
이목은 업에서 정찰병들이 하루사이에 전멸했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함 왕전이 습격한 도시들은 포위망의 요충지이자 장기전을 위해 보급을 쌓아둔 장소
이목은 진군이 업이나 한단을 향해 최단기전으로 가는걸 예상했지만 왕전은 조나라의 보급을 강탈해가면서 싸울줄은 예상을 못함
결국 이목은 왕전이 자신을 상대로 복잡한 수싸움을 걸어다는걸 깨닫게됨
20만을 한데모아 잡아버리기전에 왕전은 태행산맥으로 가서 왕도권으로 병력이 모여 허술해진
서부방위선 후방을 쳐 서부자체도 박살낼듯한 모습을 보일듯합니다
서부쪽 후방은 아직 방위성 공사중이니 치기가 쉽겠죠
사기에서는 태행산맥쪽 성들도 잡았다고 하니까요
업친데 덥친격으로 흉노도 오고 병력을 더지원받고 싶은데 왕은 군사를 안주고 동쪽은 연때문에 여유가 없고
결국 포위망은 깨지고 왕도권 수호신 호첩에게 걸지만 호첩은 환기에게 발목잡히고 업은 비신대 옥봉대 낙화대
그리고 공손룡을 해치우고온 양단화에 의해 함락될듯합니다
그리고 서부 방위선도 왕전에게 뒤통수 맞는바람에 제기능을 못하게되어 이후 업을 재탈환하기 힘들어졌다고 묘사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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