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ㅅㅂ 개소름 돋았다 얼마전 나온 강혁 스포짤방ㅋㅋㅋㅋ

블1 프롤로그 때 태진이 보고오는 길입니다

그때는 태진이가 살아 있었음.

3년 전이라고 나오는거니까

이때는 독3 이후 1년이 지난 시점임.

박광민의 제의를 받아들여 

경찰이 되기로 한 시기이기도 함.

이후 1년 후가 오늘 블2에서 언급 된

인천노래방화재 사건임.

태윤실업 붕괴 이후에도 조폭생활을 

이어오던 태진은 흘러흘러 인천으로가서

노래방업주가 되어 있는거임.

그리고 모종의 이유로 흑수회한테

살해 당한 뒤 화재로 위장 당함.

근데 당시에 강혁은 1년 정도 수험생활을 

겪으면서 수염도 기르기 시작한거고

화재 당시에 태진을 만나러 인천노래방으로

향하던 길이었던 거임. 

불이 난걸 보고 달려가 끄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전소되고, 거기서 태진의 시체를 발견

그래서 울부짖는 강혁회상씬이 탄생.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