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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 BD BOX에 동봉된다는 OVA에 대한 정보가 올라왔네요.
OVA 第14話「?墟船?」あらすじ(short ver.)
子供たちにメッセンジャ?の仕事を?えるエイミ?たち。
?面目な話をしているはずが、いつの間にか話が?線し、とある?墟船の怪談話になってしまう。
それは幽?船と呼ばれる?墟船に迷い?んだ女の子の話だった。
そんな時、ガルガンティア船?に接近する影が…それは無人の?墟船?だった――。
「폐허선단」
어린아이들에게 메신저 일을 가르치는 에이미 일행.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건만 어느새 이야기가 벗어나, 어떤 폐허선의 괴담이 되어버린다.
그것은 유령선이라고 불리는 폐허선에 길을 잃고 들어간 여자애의 이야기였다.
그런 때, 가르간티아 선단에 접근하는 그림자가... 그것은 사람이 없는 폐허선단이었다.
ps. '후일담'이 아니라 중간에 끼어있는 이야기라네요.
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21/read?articleId=1084125&bbsId=G003&itemGroupId=28&pageIndex=1
이전에 개최된 일본 도쿠시마 '마치아소비' Vol.10 이벤트의 일환으로
ufotable CINEMA 에서 5월 3일 '취성의 가르간티아' 제1화~5화의 상영회 이후
담당 프로듀서의 무대 인사 토크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화제가 되어 올려봅니다.
취성의 가르간티아의 시나리오는 1년 전에 이미 완성이 되었으며,
캐릭터 디자인 역시 1년을 걸려 작업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토크에서 "안믿겨질지 모르지만 이번에는 분명히 검은 우로부치가 아닌 하얀 우로부치일 것이다." 라는
이야기도 나와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우로부치의 각본은 미래를 긍정하는 힘이 느껴지는 작품이며,
4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만큼 새롭게 사회에 발돋음하고 있는 사회인을 응원하고
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싶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왔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우로부치 겐 이외에 감독이나 여러 제작진 그리고 성우진분들이
적극적으로 캐릭터와 세계관을 생생하게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를 하기도 했습니다.
'체임버의 동인지가 나오면 갖고 싶다' 라 할 정도로, 체임버의 귀염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한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당시 질문으로 취성의 가르간티아 최종화에서 '하얀 우로부치' 와 '검은 우로부치' 가운데
어느 쪽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한없이 퓨어 화이트한 그레이라는 느낌' 이라는 애매모호한 답변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전과 다르게 작품의 배경과 취지를 보면 조금은 기존 작품과 다른 결말이 지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출처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21/read?articleId=1083730&bbsId=G003&itemGroupId=28&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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