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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NT노벨 신간
교수 | L:49/A:512
453/1,110
LV55 | Exp.4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601 | 작성일 2017-07-05 17: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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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노벨 7월 신간 안내입니다!
지금은 인쇄가 무사히, 제본이 무사히 끝나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제발제발....!
 
<바티칸 기적 조사관> 6권
 

 

미국 차기 대통령 후보인 젊은 의원이 성당에서 눈부신 빛을 맞고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의원이 사령에 빙의되었다는 소문이 있었기에, 이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인 미국 정부는 바티칸에 조사를 의뢰한다.

그리고 히라가로베르토가 구면인 FBI 수사관 빌 서스킨스와 함께 

악령을 가두어두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 고스트하우스에 잠입하게 된다. 

그곳에서는 정재계 요인들만 참석 가능한 비밀 강령회가 열리고 있었고, 또 다시 경악스러운 사건이 발생하는데…!

천재 신부 콤비의 사건부, 제6탄.

 

 

7월, 애니메이션 방영 스타트!

너무 기쁩니다!!

솔직히 인기 없는(편집부는 사랑하지만) 이 작품,

그런데 부록까지 만들 기회를 주는 애니메이션의 힘!!

부디부디 흥해라!! 흥해라! 흥해라!

그 마음을 담아, 일러스트 스티커, 초판한정 부록으로 나갑니다.

(부디 이 부록이 마지막이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흥해라흥해라흥해라!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 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11권


“나는 키미토를 좋아하고 연인이 되고 싶어.”

―축제의 밤, 생각지도 못한 하쿠아의 갑작스러운 고백!

뒤이어 아가씨들 모두가 키미토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데…?!

아이카, 레이코, 하쿠아, 카렌, 그리고 쿠죠….

한 사람씩 데이트를 하게 된 키미토는 마지막에 과연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마침내 클라이맥스, 피날레 완결권! 



왜 갑자기 완결이냐 싶어 아쉽지만,

사실 알고 있었던 완결.

어찌 보면 에상할 수 있는, 하지만 예상 이상의 결말.

공포과 충격의 <서민샘플>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특히 마지막, 약 2장에 걸쳐서 등장하는 그 일러스트는...!)

(게다가 마지막 권이라고 아주 자유로움을 보이는 이 편집 구성!)

그래도 마지막이라 해맑게 초판한정 부록도 준비해보았어요!

키미토의 결말을 보며 끓어오르는 분노를 부채시원하게!!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4권


세계를 파멸로 이끌 【제로의 서의 사본】을 만들어 세상에 퍼뜨린 수수께끼의 조직 <불완전한 숫자(세스톰)>.

희대의 천재 마녀 제로짐승 용병은 그 조직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제로의 고향인 <초승달 숲>으로 향하던 도중, 

타고 있던 화물선이 망망대해의 폭풍에 휘말리고 만다.

―간신히 살아남아 도착한 땅. 그곳은 신성한 용이 산다는 ‘흑룡도’라는 화산섬이었다.

【제로의 서의 사본】을 한시라도 빨리 회수해야 하는 두 사람. 

하지만 뜻하지 않게 발이 묶여버린 그 섬에는 놀랍게도 ‘마법’이 보급된 나라가 존재하고 있었는데….

화제의 걸작 판타지 제4탄!

 

 

진심 못내는줄 알았어요.

평소라면 절대 불가능했을 감수 일정을 소화해주신

국제부 @@@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너무 급하게 준비해야 해서.. 이번 권만 잠시 부록 쉬어갈게요~!

5권은 반드시...!

 

 

 

<레일워즈!> 10권



국철에 취직하길 꿈꾸는 평범한, 철도를 좋아하는 고등학생인 나, 타카야마 나오토.

철도공안대에서 함께 OJT 연수를 받고있는 탄환녀, 사쿠라이 아오이와 함께

꿈의 국철 리니어 모터카 시승회에♪

“그런데 타카야마, 왜 나를 부른 거야…?” “……!”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두 사람의 마음과 여러 명의 VIP를 태운 채 질주하는 최신예 자기부상식 철도 안에 무장한 남자가….

어, 총격! 구속? 내각회의 결정…?!

타카야마의 이상하기만 한 취압 전선이 극중 최고 시속 500킬로미터로 하드보일드하게 급전개☆

국철이 분할 민영화되지 않은 또 하나의 일본을 무대로 꿈의 철도 파라다이스 엔터테인먼트! 국철 리니어, 퍼스트 런!

 

 

살짝 근질근질한 열형 청춘물이지요!

여행을 가고 맛있는 것을 먹고 열혈로 싸우고!

그런데 또 그런 풋풋함이 참 좋습니다(적어도 편집부는요)

독자님들만 좋아해주시면 참 좋을텐데....

 

 

 

<마법검사의 엑스트라> 2권



사나미를 포함한 세 소녀들을 다시 레벨업 시키기 위해서 레이토가 준비한 것은 

그야말로 강적으로, 세계를 이끄는 5대 커뮤니온 중 한 곳인 ‘성십자 천교회’의 기사단 ‘카르드 크루키아타’였다!!

한편 아버지 잘파의 유산을 찾고 있던 지클린데는 학교 안에서 습격을 받고――

운명의 별이 모이면서 엄청난 빛을 내뿜기 시작하는 육성&배틀판타지, 절호조 제2탄!



솔직히 이 작품의 열혈 담당은 세 소녀.

주인공이자 교관은 좀 느끼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열혈 청춘 풋풋한 소녀성장 스토리를 보고 싶으시다면

바로 이 작품!!!

 

 

 

 

그리고 당당히 패기있게!

SF 명작의 귀환이라고 묶어서 소개해봅니다.

 

<학살기관>


 

단 세 편의 작품만을 남기고 요절한 천재 SF 작가 이토 케이카쿠.

그의 작품을 영상으로 남기기 위한 <이토 프로젝트(Project Itoh)>.

수많은 역경을 딛고 그 마지막을 장식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학살기관」의 원작 소설이 새롭게 등장!

 

9.11 테러 이후 ‘테러와의 전쟁’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선진국들은 철저한 관리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테러를 일소했지만, 

후진국에서는 내전과 대규모 학살이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었다.

그리고 미군 대위 클라비스 셰퍼드는 그 혼란의 배후에서 

항상 그 존재가 확인되는 의문의 남자 존 폴을 쫓아 체코로 향하는데… 

존 폴의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 대량 살육을 일으키는 ‘학살기관’이라는 것은?

현대의 죄와 벌을 남김없이 그려내는 제로년대 최고의 픽션.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아니죠. 필요하죠.

애니메이션 개봉! 극장에서 보고 싶다! 보고싶다!보고싶다!

 

 

 

<별의 목소리>



 

『너의 이름은.』을 탄생시킨 그의 시작은 1인 제작 애니메이션이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데뷔작 『별의 목소리』를 소설화.

우주와 지구로 헤어진 소년소녀의 마음이 지금 아름다운 문장으로 그려진다.

 

“노보루, 난 여기에 있어.”

중학생 노보루와 미카코는 사이좋은 같은 반 친구였지만, 중학교 3학년 여름, 

미카코가 국제연합 우주군의 선발 대원으로 발탁되면서 두 사람은 우주와 지구로 헤어진다.

두 사람을 이어주는 것은 휴대전화 메일뿐.

하지만 미카코를 태운 우주선이 지구와 멀어질수록 메일이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점점 길어진다.

시간과 거리로 나누어진 두 사람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과연…….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데뷔작 〈별의 목소리〉를 소설화한 작품.

 

 

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아, 하나 있습니다.

담당자는 다르지만

'신카이 마코토 Walker' 도 나온다는 소식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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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4/A:52]
키하라바스
서민샘플은 작가가 욕 많이 먹어서 안나올줄 알았는데 나오긴 나오네요
2017-07-06 01:19:56
추천0
[L:10/A:107]
C1aris
nt노벨 제발 기교소녀 정발 좀...
일본은 완결 나오는데 15권 언제 내줄거니...
2017-07-06 06:39:0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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