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해보면 신극장판과 연동되는 영상들에선 다 언급이 나왔었군요..

가만 회상 해 보면 

신 극장판인 신과 신(신들의 전쟁)

과 연관이 있는 영상에서는 프리더에 대한 언급이 빠졌던 작품이 없군요.

예를 들자면 점프 40주년 기념작.

 베지터의 동생인 타블이 나오던 편.

여기서 프리더의 부하였던 녀석들이 등장 하고

오공이 프리더를 언급.  그리고 신과 신에서는

부르마가 타블을 언급 함으로서 40주년작과 연동이 됨을 알려주고.

신과 신에서 등장한 비루스가 오공에게 자네가 프리더를 이겼다고?

라고 해서 또 언급 된 프리더. 신과 신에서는 아예 오공 vs 프리더 과거 영상도 나왔죠.

그리고 이어지는 신극장판인 부활의 F....

결국 신과 신이 나오기 전의 시대인 40주년작-신과 신-부활의 F에 이르기까지

프리더는 계속 거론 되었던 셈이 됩니다.  

어쩌면 상당히 여러 해 전부터 부활의 프리더 극장판을 만들 셈도 있었던 걸지도...?

(훗날 등장 할 우부나 여전히 존재하는 미스터 부우가 있어서 이쪽은 그나마 상황이 나은 편이지만

셀이 좀 딱하게 되었군요;; 그렇다고 훗날 또 신극장판이 나온다면 셀 부활보단 다른 우주 강자들이나 파괴신을

소재로 삼는걸 보고 싶어 할 사람들이 더 많을 듯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