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신의 기준이 뭐임?
소원을 빌었을 때 불사신이 되게 해주세요 라고 빌었다고 치면은
적어도 몸뚱이가 어떤 꼴을 당해도 절대 죽지 않는 그런 상태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셀이나 마인부우도 마찬가지였고,
셀은 핵이 파괴되면 죽는 것에 비해서
마인부우는 진짜 불사신이었다고 생각함.
기를 담아서 공격해도 소용없고
물리적인 공격은 의미없고
기공파로 지져서 없애도 연기가 되서 다시 재복구하고
이런 애를 없앴던 기술이 똑같은 기에 불과하지만
선한 에너지를 담은 원기옥이었는데
솔직히 지금의 자마스도 마인부우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옛날 옛적에 쓰였던 심지어 파훼법도 존재하는 봉인기 하나 배우려고
무천도사한테까지 다시 갈 필요성이 있었나 싶음.
디지기 직전에 오공이 기 줘서 간신히 연명한거지
그 상태로도 얼마 못 가니까 서두르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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