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문제는 저 극의완성을 지맘대로 쓸수 있느냐가 문제겠네
지금같이 완성된 형태라면 이제 확실하게 파괴신을 넘었다고 할 수 있을꺼같은데
문제는 지금의 완성형태가 아닌 준극의면 비루스>=오공이겠지
근데 뭐 이때가지 드볼보면 한번 하고나면 그다음부터는 뭐 그이 암때나 쓸수있긴 하더라만은.....
그러면 신 극장판에서는 이제 비루스보다 강한 상대가 나와야하는건데...천사제외하면 그런 인물이 존재할지도 의문인데
문제는 아직도 천사에는 쫓아가지도 못할 수준이란게 문제....
굳이 설정으로 따져보자면 이제 완성형 오공이 높게 쳐줘서 11~12사이 아닐까, 비루스가 10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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