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터충들이 논리적이지못한 이유를 분석해봤다.
그 근본적인 원인은 같은 오공과 베지터의 합체변신인데 오지터 < 베지트일리 없다는 그들의 자격지심에서 시작된다.
저 자격지심이 극에 달해서 오지터 > 베지트 라는 망상을 주장함.
정상적이라면
오공과 베지터의 합체이기 때문에 포타라에 적용되는 이승과 저승 포함 3인안에 드는 달인들의 합체, 라이벌 버프를 퓨전도 동일하게 적용하여
베지트 = 오지터이다.
또는
초기에 노계왕신이 포타라 > 퓨전이라고 피셜했으나, 슈퍼에 와서 그 피셜의 예외사항(노계왕신의 언급은 사용자가 신일 경우에만 적용)이 언급되며
계왕신 이외의 자가 사용할경우 합체가 영원하지 않다던가, 포타라가 깨지면 합체가 풀린다라는 설정이 추가됨.
이로인해 "효과가 퓨전이상이다" 라는 발언도 신뢰하기 부족하므로 포타로 > 퓨전 공식도 믿을 수 없다. 고로 베지트가 오지터보다 강할 수 없다.
라는 결과가 나와야 정상임
정상적으로 오지터 > 베지트를 주장하려면 오지터가 베지트보다 강하거나 뛰어난 점을 객관적을 주장해야 하는데 오지터충들은 그런게 없음.
그들이 주장하는 대표적인 두가지가
1. 베지트는 이긴적이 없다.
이걸 극단적으로 해석해서 베지트가 적들한테 발렸다고 쳐도, 베지트의 위상이 깎이는거지, 이게 오지터 > 베지트로 연결되진 않음.
2. 퓨전은 블루로 변신해도 30분유지 가능 고로 포타라보다 성능좋고, 오지터 > 베지트
개인적으로는 퓨전에 한계가 있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위 말대로 퓨전에 한계가 없다고 쳐도 그건 전투중일때 포타라보다 퓨전이 유리한거지
이게 오지터 > 베지트가 되진않음.
결론적으로 그들이 논리적이지 못한 이유는 A=B 다 B=C 다 고로 A = C다 라는 3단논법식으로 결론을 유추해내는방식으로 주장하는게아닌
결론을 미리 오지터 > 베지트 정해놓고 온갖 자료들을 끼워맞춤. 입맞대로 골라먹는거지.
+추가 베지트가 제대로 이긴적이 없다는걸 핑계로 오지터 > 베지트를 주장하는 그들이기에, 베지트가 당하는 짤들만 주워와서 냅다 들이댐.
그들은 베지트가 깎이는게 오지터가 상승하는거라고 맹신하고 있기 때문.
포타라가 퓨전보다 효율이 좋다(합체 풀리지않는게 장점이라고 쳤을때)를 주장한다면 정상
베지트 > 오지터를 주장한다면 비정상 베지트충이 됨. 오지터충과 다를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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