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화 글내용 스포
걍 심심해서 대충 번역해볼께요
토리코에게 같이 술이나 마시자고 하는 지로
음식과 술을 건네지만 아무것도 먹기 싫다는 토리코
린도 몇일 동안 아무것도 안먹고 단지 서있기만 하는 토리코가 걱정된다 하지만
지로는 토리코를 보면서 약해지기는 커녕 예전보다 더욱더 강해진것을 눈치채고
회장이 좋아하던 술을 건네면서
회장의 힘은 세계 넘버원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더불어 그의 정, 따스함도 최고라고
어릴적에 자신이 그에게 이기지 못하여서 울고 있을때 그는 결국 마지막엔 자신에게 져주어서
자신의 울음을 그쳐줬다고
토리코는 아버지가 자신에게는 한번도 져주지 않았었다 라고 한다
지로는 이치류가 언젠가는 자신이 토리코에게 절대 이길수 없는 날이 올거라고 믿고 있었다고 한다
토리코의 힘의 가능성은 최고라고, 그리고 사실은 벌써 그만큼 강해졌다고
하지만 토리코는 미식가이면서 자신의 요리사를 구하지도 못한것에 대해
자신의 약함이 너무 싫다고 징징댄다
그런 토리코를 보고 지로는 너무 자신을 탓하지 말라고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고 앞을 보라고 이치류는 우리의 곁을 영원히 떠났지만
코마츠군은 아직 살아있지 않냐고
실패를 무서워하지 말고 미래를 향해 날아가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장면을 바꿔 미도라는 미식회 본거지에 도착하는데
네오에 의해 엉망이된 본거지를 보면서 죠아는 어딨냐고 묻는다
그리고 드디어 눈을 뜬 코마츠는
친구인 오오타케와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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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딱히 떡밥은 없네요
그래도
다음화가 너무너무너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