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예산을 줄인다거나 그런건 같진 않고
더 봐야 알것지만
저 작화 특징이 흔히 극장판에서 볼수 있는데 (특히 아동 청소년물)
역동성 증가 생동감이 드러나는데
단점이 명암이 생략돼고 프레임을 길게 늘여놔서 작붕이 심함
확실한건 메인작화는 안바뀌고 신입 에니메이터만 교체,투입했다는건 알수있습니다
애초에 작화를 줄일 필요가 없는게
엑와,엑와젯은 애초에 작화보다 스토리쪽이 문제가 있었던거고,
문제는 작풍이 우리범위생각보다 너무 확 잡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