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무인편도
관동편을 오렌지 제도 편까지 하고
성도편도 호연,신오편 처럼 복장도 다 새로하고 멤버도 바뀌고
나왔으면 어땠을까요?
인기가 더 많았을까요? 적었을까요?
그때 당시 포켓몬을 6살때 처음 접했었는데
바꼇으면 어린나이에 확 다 바껴서
이질감에 적응이 안댔을거 같기도하고..
성도편은 안 쪼개진게 다행이라 드네요.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Ag,dp도 성도처럼 쭉 이어져왔으면 흐름도 덜 끊겼을거 같고
지금보다 올드유저도 많이 남지 않았을까요?
저는 무인편만 sbs에서 다 봤었는데 갑자기 성도리그편 계약
끝났다고 미방영 하고 갑자기 ag로 넘어가니 안 봤었거든요.. 결국 20살 대서 ag dp다 몰아서 봤지만요 그래도 재밌었던!
성도편은 복장도 다 그대로에 멤버도 그대로여서 익숙해서 그런가.. ag dp보다 저는 무인 편이 더 재밌었어요
개인적으로 히로인은 바껴도 상관없었는데 복장은 옷은 바뀐다 해도 모자는 무인편꺼 그대로 갔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원피스 루피의 밀짚모자처럼? 포게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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