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다운펌 얘기햇자늠
전에 자게이들한테도 머리 자주 뜨면 해보라고 추천 받아서 해볼까 생각은 해봣는데, 내가 가던 미용실 아지매들은 나는 그런 거 하면 별로라고 막 둘러대면서 거절하는 것임
근데 울엄마도 그 가게 몇번 다니다 말았는데 엄마는 그 미용실은 젊은 애들보단 동네 아지매들이 자주 가는 곳이라 그 가게 주인들이 못해서 핑계대는 거 같다고 그럼
미용실 아지매들 말 믿고 하지말까 아니면 저 시내 쪽 나가서 더 비싸고 큰 미용실 있거든 그쪽으로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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