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오신 뉴비분을 위한 시엔 관련 의문점 해결
소설의 시간대는 아이젠이 이치고에게 봉인당하고 이치고가 힘을 되찾기 전 까지의 이야기.
우선 자엘아폴로는 초대 에스파다 중 한명. 아란칼편 야미와 같이 해방하면 0번이 되는 에스파다였음.
하지만 그는 가브리엘을 사용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스스로 아쥬커스로 퇴화해서 에스파다에서 밀려났고. (노이트라 : 이젠 에스파다도 아닌 녀석이.) 가브리엘을 완성시켜 다시 8번의 자리까지 올라오게 됨. 야미도 초대 에스파다에 속했는데 자엘아폴로가 0번이었던걸 보면 당시의 해방야미보다 전성기 자엘아폴로가 훨씬 더 강하다 볼 수 있음.
아이젠 봉인 후, 자엘아폴로의 육체에서 모종의 방법으로 시엔이라는 개체가 나옴. 아이젠 봉인된 후에야 시엔이 나왔으므로 아이젠이 데리고 다니지 못한 것. 이때 시엔은 피카로를 통해 전성기 자엘아폴로의 힘을 손에 넣게 됨.
자엘아폴로에게는 로카라는 프라시온 비스무리한 부하 아란칼이 있었는데, 그녀의 능력인 네가시온 실은 네트워크같은 역할을 함. 그 실로 우르키오라와 각호고의 전투를 보고, 자신이 우르키오라보다 강하고 각호고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이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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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키스 및 신체특화인 아란칼은 상위호환이 되겠고
영압과 피지컬의 자라키에게는 상성을 탈수있어도
우노하나에게는 오히려 유리한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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