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 죽음은 감성팔이로 갔었어야 해
야마지를 그렇게 황당하게 죽이지 말고
반카이를 뺏겼으나 시카이 만으로도 훌륭하게 맞대응 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하지만 다굴 앞에서 장사 없듯이 체력적으로 떨어져 가면서 점점 수세에 몰리는 야마지의 모습을
클로즈업으로 잡아 주며 그때 한쪽에서 퀸시 대군들을 쓸어버리며 나타나는 우노하나
놀라는 야마지 오랜만에 전장에서 만나는 두 사람의 재회
내 너에게 그렇게 1000년전에 다짐 또 다짐을 받아두었거늘 어찌 이런 경솔한 행보를 오늘 보인것이냐
총대장님 당신께서는 한낱 감옥의 악명높은 죄수 였던 제게 새로운 삶을 주셧습니다 그런 당신의 위태로움을
어찌 제가 끝까지 모르는척 할수 있습니까
오늘 이 자리에서 만큼은 그날의 약속을 잠시만 거두어 주십시요
하면서 감성팔이후 두사람이 싸우고 우노가 반카이 까지 키지만 슈테른의 등장과 유하의 본격적인 역습에
결국 우노가 위기에 빠지고 위기에 빠진 우노 대신 야마지가 희생 당하고 또 감성 팔이 우노 혼자 역부족
우노도 끝내 사망 이걸 도신은 알고 후에 0번대에서 슈테른 애들과 조우 했을때 우습게 봤지만 우리의 힘은 그게
다가 아니라면서 슈테른 또 다른 모습 공개 1000년전 젊은시절 우노와 야마지도 보여주고 등등
이렇게 갔었어야 했어 쿠보 옆에 진짜 스토리 작가가 없는거 같다
시부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