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이 보여줫는데 만해는 ..만해인듯

긴 만해는 말안하면 모를정도로 변하는게 하나도없음..

이치고처럼 만해인데 불구하고 너무외소함

근대 그것도 "만해"라는것.. 영압상승이됨

긴이랑 이치고랑 싸우던도중  긴이 만해외치고 변하는것하나도없이 마을을 두동강냄..

겉모습은 시해 신쟁이랑 똑같음..  능력도 뻥침..길게늘어나고 빨리신축된다고

그후에 긴이 만해상태에서 이치고가 안통하자 그냥 참술로 서로 부딛침

그러다가 이치고가 호로화 월아를 날렷는데 긴이 멀쩡함

그러자 이치고가 놀라는데 긴이 한마디함

"니는 내 만해를 막았으면서 나는 니 만해를 못막을줄 알앗노?"  

라고.. 만해가 아무리 능력이 안생기고 변화가없다고해도 만해는..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