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사키베랑 잇카쿠는 만해 설정추가 한느낌이든단말이지
한놈은 이치고 백타컷 나던놈이
갓만해를 익힐때부터
총대장이 인정할만한 어마무시한 만해 위력을 낼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있었다 나오고
한놈은 소사 갓입성한 이치고한테 털리면서 만해익히기전 렌지보다 못한놈이 후에 만해를 익혔다 나오니
그능력까지 븅1신인 상황
만해수리 불가 나온후부터 더더욱 위상떨어짐
만해 숙련자라는 놈들이 여러의미로 스팩이 저따위인게 말이안되긴함
갓만해 익힌 렌지가 이전과 다르게 뱌쿠야 섬화에 반응하고 천본앵 발동 저지할정도로 성장한거 생각해보면
특히 사사키베는 그만한 만해 위력을 낼 수 있을정도면 당연히 사용자의 역량이 되여하는게 정상인데 말이야
토시로가 괜히 최강의 빙설참백도인 빙륜환 가지고 있으면서
아직 자신의 힘은 미숙하다 여러번 말하고
완빙사용할려면 어른으로 성장해야하는게 아닐테니깐
사사키베 만해뺏은 드라스콜이 외팔 석두가 공격 다맞아주는데도 큰대미지 못주니깐 쵸지로야 니만해는 결코 이따위 위력이지 않았다며
일갈당한것도보면
얘도 설정추가한 느낌이들긴함
만해 내구도도 쿠크다스로 나왔는데 천년혈전편에선 만해 수리 불가설정이라는
급조한거 같은 설정까지 보면..
차라리 만해뿐만 아니라 본인자체도 힘을 그동안 숨기고 있었다는 루트로가
더강한 모습보여줬음 그러려니 했을꺼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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