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만해설정은 쿠보 입맛대로라서 이렇다할 정설이없는듯
초반에 나왓던 뱌쿠야의 '왜소한 만해는 없다' 라는 말은 잔화의태도나 신살쟁이나 철권단지풍이나 여럿있어서 개소리로 변모됫고
대장이 되려면 만해를 기본적으로 쓸줄 알아야한다는 설정또한 아이젠의 만해에 언급에대해선 1도 없엇다는것도 쿠보의 실수고
그리고 가장 최근의 병크인 '만해수리 불가능' 설정은 해도해도 너무한 억지설정의 끝판왕이였죠.
누구는 만해를 시간끌어야 발동하고 누구는 기분따라 발동하고 누구는 컨트롤이안되고 누구는 자신까지 태워버리는 만해라는 이레귤러적인 특성상
정설이라는게 있을수가 없는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