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반...최소한 이건 설명 해주고 마무리 지었어야지....
각 세계간의 밸런스 유지....이 개념이 스토리 비중을 스토리 처음부터 거의 마칠때까지 언급돼 왔는데....
마지막화에서 영왕바하 소멸 했는데도 세계 붕괴니 뭐니 그런말도 없고, 또 분명 영왕이 죽었을때 세계 멸망할 분위기 였는데....그걸 유하바하가 영왕 대치법으로 나와 막았는데....도데체 어떻게 된건지....오히려 영왕바하가 살아 있어야 삶과 죽음이 섞이는걸 막을수 있는거 아닌가? 영왕바하가 죽으면서 이젠 다시 삶과 죽음의 개념이 없어질 일은 없다고 한게 무슨말인지...
아무리 키스케랑 마유리가 짱구를 기가 막히게 굴린다 해도 갑자기 대체법을 생각 해내었을리 없는데....
아이젠이 유일한 길 이었지만 감옥에 있음....
어떻게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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