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아 명대사
"패배가 두렵다면 강해지면된다.
동료를 지키지 못하는 것이 두렵다면
강 해져서, 반드시 지키겠노라고 맹세하면 된다
네안의 호로가 두렵다면
그마져도 두들겨 부술때까지 강해지면 된다
그 누구도
믿지않더라도
가슴을 펴고 외쳐라
내안에 있는 너는... 그런남자다"
"싸움에서 걸림돌이 되는건
약한자가 아니라
각오 하지 않은자다."
"네과거를 얼마나바꾸던
네미래까진바꿀수없어
잃어버린 유대라면
다시 만들면 되는일이다!"
"멍청한녀석!
네가 걸림돌이 될 자인가!
네가 상처입으면 지탱해주마
네가 움직일수없으면 대신 싸워주마
우리는 친구지 않느냐!"
"고독을알고있다.
동료가 구하러왔을때의 기쁨을
붙잡힌 자의 고독을
그동료가 다치고쓰러지는
공포를 알고있다.
걱정하지마
오리히메 지금..간다..!"
"네 자신의 문제야.. 깊고도 어려운 문제
난 그걸 끌어낼 재주는 없어
네마음을 엉망으로 만들지 않고
. 그렇게 깊은곳까지 파고들며
아프지않게 그걸 끄집어내는 방법같은것
몰라,그러니까 기다릴거야..
언젠가 네가 애기를 하고 싶어질때..
애기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때..
그때 애기해줘 !
그때까지 기다릴게 난."
"변하지 않는것은 마음이다.
그렇게 말할수있다는것은 강하다는것."
p.s
"왜 멋대로 웨코문도에 들어와버린거야!?
내가 돌아오길 기다리지 못하고
난 반드시돌아와
무슨수를써서라도,
그런데
왜 네놈은 그걸 못 기다려..
왜 네놈은 그걸 못 믿어...
우리는 동료잖아
이치고."
역시 루키아라는 말이 절로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