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에타 모자, 유하바하가 선물해준거아님?
원래 유하바하가 쓰고다니던 모자인데
유하바하가 꼬맹이 시절 밤비에타랑 만난거죠.
호로한테 뒤질뻔한 밤비에타를 유하바하가 구해주고,
긴장이 풀려서 엉엉우는 밤비에타,
'엉엉...'
그때 유하바하가 모자 벗어서 밤비에타 대가리에 푹 !하고 눌러 씌워주면서 하는 말
'이렇게 귀여운 꼬마숙녀분께서 왜 우실까?"
밤비에타는 그 이후에 유하바하에게 호감을 가지게되고 그에게 은혜를 갚기위해 한평생 살기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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