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를 안만나다보니 내 몇년전 감성주점 썰이 도저히 안믿겨짐
요즘 코로나다 뭐다 술먹으러 밖에를 안나가다보니 내 헌팅 첫경험 일이 지금생각해보면 참 놀랍단 말이지
친구랑 감성주점인가 가서 여자 2명한테 말걸어서 헌팅을햇단 말이야
그래서 넷이 노래타운인가 뭐 노래부르면서 술먹는곳 가고 모텔 2개 잡아서 한곳에서 마시다 나뉘어졋는데
나랑 놀던 여자애가 지금생각해보면 ㅈㄴ 이뻣거든 가슴은 a컵이엇는데;; 암튼 얼굴은 이뻣음
그런 여자애랑 방에 둘이 불끄고 누워잇다가 내가 왠지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잇으면 자존심이 상할거같아서 하려는 뉘앙스를 취하니 여자애가 지가 그날이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럼 됏다니 그 이쁜애가 오빠가 하자면 그날인데도 하겟다는거야 ㄷㄷ
근데 난 이미 자존심은 채웟으니 됏다햇지 술먹어서 ㅈㄴ 피곤하고 흥분도 안되기도하고 그래서 됏다햇지
그랫더니 여자애가 그럼 자기가 입으로 해주겟다며 바지를 벗으라는거야 난 그것도 됐다했지만 그러지말라해서 경국 바지를 벗고 입으로 받으면서 걔 가슴을 만졋는데 결국 안커지더라 하
그래서 그냥 같이 잠만자고 새벽에 내가 혼자 깨서 걔 냅두고 혼자 집에 갓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그여자애 얼굴도 ㅈㄴ이쁘도 요새 술먹으로 안다니다보니 나한테 일어낫던 일이 진짜인가?? 싶기도하고 내가 그런일을 겪엇단게 웃기기도하고 참
근데 코로나 없엿으면 헌팅 많이햇을거같긴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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