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 http://newgame-anime.com/story/
제1화 -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아오바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게임 제작사인 '이글 점프'에 입사한지
정확히 1년이 지난 과거의 자신처럼 신입사원이 입사하는 계절이 왔다.
오른쪽도 왼쪽도 모르는 신입 사원이었던 자신이 코우들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조금씩 성장해 결국 선배가 될 거라고 생각하면 어쩔 수없이 가슴이 두근 거리는 아오바.
긴장을 풀기 위해 "선배인 스즈카제 아오바야! 잘 부탁해!"라고 이글점프 입구에서
인사 연습을하는 아오바 였지만 출근해 온 린의 입에서 말씀하신 것은 꿈에도 생각지 말이었다.
아오바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게임 제작사인 '이글 점프'에 입사한지 정확히 1년이 지난 과거의 자신처럼 신입사원이 입사하는 계절이 왔다.
오른쪽도 왼쪽도 모르는 신입 사원이었던 자신이 코우들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조금씩 성장해
결국 선배가 될 거라고 생각하면 어쩔 수없이 가슴이 두근 거리는 아오바.
긴장을 풀기 위해 "선배인 스즈카제 아오바야! 잘 부탁해!"라고 이글점프 입구에서 인사 연습을하는 아오바 였지만
출근해 온 린의 입에서 말씀하신 것은 꿈에도 생각지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