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시 생각해보니 아수라 약코가 바로 성과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아난타가 문자그대로 고자된 것도 브라흐마가 너프 먹여서 그런 거 아님? 용족은 감정을 거세 시켰다면 아난타는 아예 사랑을 거세시킨 거
감정이 무덤덤 해도 사랑은 할 수 있다지만
사랑할 수 없는 몸이면 감정이 풍부해도 누구랑도 이어지질 않음
그나마 자식볼 가능성은 있는 용족과 달리 영영 2세를 못볼 피조물이 된 것
아난타가 아난타2세 군단 만들었다 생각해보셈
뱀족랔샤이하가 약체란 종특따윈 아난타 유전자 빨로 무마시키고 아난타2세는 최소 셰스 이상은 될 거 같음... 게다가 그런애들로 된 군단이 쪽수도 많고
아무튼 아난타 고자화의 결과로 아난타족은 아수라족과 함깨 랔샤이하 약체 종족이 되었고 아수라가 아난타와 동맹을 맺게된 그림이 완성된가라면 쩔겠다
굳이 시뮬레리팅을 돌리면
사가라도 아수라처럼 몸 사리자 파 였을지도 모름
랄타라 어무이가 강한 자식까지 양산하고 깽판치다 x되는 꼴을 보고
사가라가 아난타에게 자식 만들지도말고 나대지도 말자 조언까지 했건만
야크샤랑 아이라바타가 아난타에게 바람을 넣어서.....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