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괴물 쿠즈키 소이치로 설명글
신장 : 180cm
체중 : 70kg
특기 : 격투기
좋아하는것 : X
싫어하는것 : X
천적 : X
쿠즈키 소이치로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등장인물입니다. 캐스터(메데이아)의 마스터 입니다
--------------------------------------------------------------------------------
인물 설명
후유키 시에 있는 호무라바라 학원의 교사. 토오사카 린의반 담임으로 과목은 현대사회와 윤리.... 주지의 호의로 류도우사에 거주한다. 나나야와 비슷한 암살을 업으로 하는 집단에서 키워진 살인병기. 오로지 암살을 위해 키워졌던 그는 임무를 달성하고 나서 조직의 일인 일살 규정에 따라 자살해야 했으나 , 자신을 청산하고 임무를 위해 받은 가짜 신분을 활용해 호무라바라 학원의 윤리교사로 일하고 있다.
비 오는 날 류도우사로 돌아가던 그는 우연히 캐스터를 구하게 되고, 오갈 데 없는 캐스터의 마스터가 되어주었다. 성배전쟁과는 인연이 없는 그는 당연한 듯이 성배전쟁을 받아들이고, 참여한다. 살인에 대한 죄책감을 잃어버린 소이치로지만 그는 자신의 지난 행적을 속죄하고자 했다. 자신 나름대로 최선의 속죄하는 삶의 방식을 행하였으나 그 방침은 캐스터와 계약하게 되어 깨졌다. 그가 삶의 방침을 깨면서까지 캐스터를 도왔던 이유는 누군가를 위하는 삶을 동경했기 때문. (*9) 어떤 의미로는 에미야 시로와 싸우는 이유가 유사하다.
루트별 행보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한 개의 루트를 제외하면 크지 않다.
☞ 페이트 루트 : '이런 사람이 있구나' 싶은 정도의 잠깐 출현. 세이버가 호흡법에 관한 이야기를 해서 범상치 않은 인물임을 암시하더니 그 뒤로 출현 없음.
☞ 무한의 검제 루트 : 최고로 활약하는 루트. 캐스터(메데이아)의 보조를 받아 라이더(메두사)의 목을 찢어발겨 죽이고(무슨 인간이 서번트를죽여.. 라이더지못미) 세이버(아르토리아)의 검을 맨몸으로 잡아낸후에 흠씬 두들겨패주고 목을 잡아 던져버리며 맹활약(직감A패러미터는 엿바꿔먹은 우리의 호구왕) 결국 아쳐(에미야)의 배신으로 캐스터가 사망하고 아쳐에게 최후의 펀치를 날리고 사망한다.
☞ 헤븐즈 필 루트 : 등장 한 번 못해보고 살해당한 장면만 나온다. 마토우 조우켄의 흉계로 캐스터(메데이아)의 손에 죽었다는 것 같다.
마스터라고는 해도 마술사가 아닌 그냥 일반인. 그가 가진 격투 능력은 캐스터의 보조가 아닌 어디까지나 쿠즈키 소이치로 본인의 기술. 일명 '뱀' 이라 불리는 암살자 가문에서 키워졌을 당시에 배운 손을 사용하는 암살권이다. 그가 구사하는 암살권은 '초면의 상대에게 기습 필살'이 모토다. 마주친 상대가 자신의 기술을 처음으로 보았다면, 서번트, 그 중에서도 뛰어난 세이버(아르토리아)조차도 압도해 일격필살로 무너뜨리는 터무니없는 기술. 역으로, 한번 사용한 상대에게 사용하면 예전만큼의 힘은 발휘하지 못한다. 그예로 세이버가 털리는걸 지켜본 에미야는 쿠즈키상대로 조금 버티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기본적인스펙차이는 무시
못하므로 일격에 죽지않는게 최선.
암살권을 제외하면 그는 아무런 이능을 지니지 못한 일반인이다. 본편에서 캐스터가 주먹에 걸어준 강화가 아니면 신비를 포함하지 않은 물리공격에 면역을 가지는 서번트에게는 전혀 데미지를 줄 수 없다. 그리고 소이치로의 '기습'을 제외했을 때의 순수한 전투능력은 코토미네 키레이(4차 성배전쟁 건담모드시절),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보다 한 수 아래다. 기습에 성공한다면 승세는 쿠즈키 쪽. 이름이 있는 필살기라면, 세이버에게 사용한 내지른 주먹을 적이 피함과 동시에 손가락으로 목을 꿰뚫어버리는 '찌르는 바늘 정도가 있다.
캐스터가 강화를 걸어줬다지만 메두사를 죽이고, 아무리호구왕이라지만 세이버를 격퇴한것을 보면 이인물도 분명 키레이
바제트와같이 탈인간급 사기캐. 하지만 적은비중으로 많은활약을 못하는 지못미캐릭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