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시리즈 5번째 - 세이버 명대사
1. 시로 헤어질 때 입니다.
당신과 싸워서 다행입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2. 물러요! 아까 먹은 디저트, 찹쌀경단 단팥 초코 만쥬급으로 물러요!
그런 생각이기에, 캐스터 따위 인도에 어긋난 악인에게 홀린끝에,
아쳐같은 근성이 비틀려 굽은 자식에게 매도되는겁니다!
3. 미안하다... 베디비어... 이번 잠은 조금 길어질...
4.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서번트 세이버,
소환에 따라 찾아왔다.
이제부터 나의 검은 그대와 함께 하며,
그대의 운명은 나와 함께한다.
여기에 계약은 완료되었다.
5. 그래 그 말이 맞다, 허나, 영웅왕이여! 그러니까 네놈은 국가를 멸망시킨것이다!
6. 시로, 그 곳은 위험합니다.
7. 저는 당신의 검입니다.
8. 겨우 깨달았어요, 시로, 당신이 저의 검집이였군요
9. 성배는 원한다! 하지만 시로는 죽일 수 없다! 나는 그런 것보다 시로를 원한다.
10. 난 당신에게 지지않고 시로는 그 남자에게 지지않는다. 이것이야 말로 최고의 선택이다.
11. 시로 한 그릇 더!
12. 자, 사력을 다해 오는 게 좋을 것이다. 이 검을 걸고서 너희들의 도전에 답하마!
13. 길가메쉬, 나는 누구의 것도 되지 않는다. 나는 이미 나라의 것이지
이 몸은, 여자이기 이전에 왕이니까
역시 호구왕
명불허전
그게 나쁜 건 아니지만 어쩔 수 없다는 것도 알지만
오늘 만큼은 진짜를 보고 싶어요.
오늘 밤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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