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에 대한 생각
오늘 미리보기를 본 후 이정우에 대한 생각을 적어봄
1. 난 이정우가 8등급 후반대 리고 생각했음
강해진 장동욱이랑은 1레벨정도 차이난다고 생각했지
대련에서도 그렇고 수치상으로도 이게 제일 맞다고 생각했고 그 당시 9등급도 없다고 했고.
근데 오늘 화를 보면 빼박9등급으로 보임
2.트라시가 우리가 생각했던것 보다 많이 약할수도있음. 오늘 화 보면 린기는 가츠 테오와 트라시는 그저 사람을 죽인 숫자만 비슷하다고 했음. 이 대사를 보아 저번에 린기가 트라시가 자기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했던건 첫번째는 린기는 트라시를 모르지만 그저 사람죽인 숫자가 비슷하니 자기랑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했을꺼고
린기 본인도 본인의 전력을 모르니 그냥 대충 한말,
두번째는 작가가 이런 대사같은걸로 낚시많이하는건 이제 다 알거임 같은급이 같은 등급대를 말한다 해볼만하다가 진짜로 그냥 해볼만만 하다 뭐 이런것 처럼
또 비슷하다에 기준은 없으니까 그냥 대충 강한 놈이다라는걸 인식 시킨 후에 나중에가서 그건 그냥 대충 비슷하다는거였습니다 라고 둘러대면 끝인 말.
트라시가 장맹하김급보다 안될수도 있음.
3. 트라시가 모두가 예상하는 8등급 후반대라면
난 아직도 이정우가 9등급까지 어케간지 의문임
분명 일월전에서 장동욱한테 압도적으로 처발리던놈이 그 사이에 9등급을 어케 찍었을까..
또 작가는 유아독존 후에 정신적성장과 신체적 성장을 들먹일까?
4.이게 등급이라는 수치로 계속 계산 할려고 하면 막히는 부분이 많은데 앞으로는 좀 다르게 생각해야할듯
이 등급이 작가 100%설정이고 어떤 방식인지 또 캐릭터마다 성잔속도 재능수치 아무것도 모르니 이걸로만 생각하다 보니 추리에 한계가 옴
5. 오늘 이정우 액션은 스토리는 좋은데 연출이 아쉬움
옷도 너무 평범하고 헤어스타일도 별로임 무엇보다 블레2와서 이정우 키가 너무 작게 느껴지는데
이것좀 어케하면 좋겠네. 액션은 좀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