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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핵오글주의) 원나잇(4) 성요한&박범재 부분 예상 시나리오
LegendaryBoxer | L:0/A:0
590/750
LV37 | Exp.7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2,968 | 작성일 2019-10-08 23: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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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핵오글주의) 원나잇(4) 성요한&박범재 부분 예상 시나리오


















 

 

 

 

 

 

 

 

 

 

 

 

 

 

 

 

성요한 : “그럼 한번봐 바스코가 어떻게 패죽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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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261화 원나잇(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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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한:(...저 자세는... 무에타이?)

 

(근데 동작이 어술해보여

몸이 여위어서 그런가?)

 

(확실히 흡사 여자 같은 몸매. 저게 괴력이라고? 어림도 없는 소리, 정말 웃기고 있네!)

 

(피지컬이 약한 놈은 정권지르기로 한방에 끝낸다!)

 

 

 

 

 

 

 

 

 

 

성요한에게 주먹을 날리는 이승한 ( 효과음: 쾅! )

 

 

 

 

 

 

 

이승환 : (쉽군!)

 

 

 

 

 

 

 

성요한:“미안한데 이런 단순한 공격쯤은 받을 수 있다고, 더는 안 당해” (종건에게 정권지르기를 당했을 때를 회상하며)

 

 

 

 

 

 

 

?!주먹을 막으며 이승한을 쉬운듯 노려보는 성요한?!

 

 

 

 

 

 

 

이승한:(..!!내 주먹을 저런 몸으로 막는다고?!)

 

 

 

 

 

 

 

?!가드에 부딪힌 이승한의 주먹을 잡고 아이키도를 시전하는 성요한과 놀라는 천량지부 팸들과 박범재?! 

 

 

 

 

 

 

 

이승한:(?! 말로만 듣던 아이키도?!거짓말이야!그걸 실제로 이렇게 쉽게 쓰는 사람이 있었다니! 무에타이만이 아니였다고?!)

 

 

 

 

 

 

 

이승한은 방심치 않고 때를 노려 땅짚고 발차기를 시전한다.

 

하지만 바스코처럼 가드하는 성요한

 

 

 

 

 

 

 

이승한:(이 자식, 내 기술,움직임,패턴 다 읽고 있어! 뭘 어떻게 해야!) 

 

성요한:“그 녀석에 비하면 물렁물렁해”

(바스코를 회상하는 성요한)

 

 

 

?!뛰어올라 바스코의 날라차기를 시전하는 성요한?!

 

 

 

 

 

 

 

박범재:(크윽..!! 성요한 저 자식 바스코의 기술을 다 알고 있어!!)

(복싱 위주였던 녀석이 어떻게 저렇게 단기간에?!)

 

 

 

 

 

결국 이승한의 얼굴에 강타된다

 

 

 

 

 

 

 

 

 

 

이승한:  (이..이런 괴물 놈을 이길 녀석은 절대 없어..!! 안에 두 녀석들 조차도..!!)

 

( 팽진양과 곽청호 형제를 걱정하는 이승한 )

 

 

 

 

 

 

 

쿵! 하고 쓰러지며 기절하는 이승한

 

 

 

 

 

 

 

성요한: “박범귀 잘 봤지? 바스코는 이 정도의 재능은 없을거야

내가 더 잘했지?”

 

박범재: (..... 그리고 박범귀 아니라 박범재다)

 

 

 

 

 

천량 지부 패들: “혀..형님..!! 정신 차리십시요!

너 이 자식! 우리가..!!”

 

 

 

 

 

 

 

 

 

 

???: “그만”

 

성요한&박범재: “???”

 

 

 

 

 

 

 

 

 

 

 

팽진양: “재밌군

번너클의 지능캐라고 하는 박범재가 저정도 실력이 아닌 건 진작 알고 있었고”

 

“바스코와 같이 와도 이정도 쾌진격은 할 거라 생각 못 했는데

설마 그거와 비교도 안 되는 거물 녀석이 대신 와줄줄이야”

 

 

 

 

 

곽청호: “이승한 정도면 우리 큰아빠의 실력에 살짝 못 미치는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간단히 처리다니

정말 이렇게 대단한 녀석일 줄이야”

 

“얘기는 많이 들었다 갓독의 성요한”

 

“너 유명하다며? 한 때 서울을 통합할 최고 유망주였다며?”

 

“하지만 끌고다니는 개들한테 배신 당하고 망했다지? ㅋㅋㅋ”

 

 

 

팽진양: “우리 큰아빠가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놈이라더군?

갓독의 리더로 있던 시절보다 더 괴물이 되었버렸다고 이야기를 들은 바 있는데.”

 

“어디 그게 맞는지 증명해봐.

우린 호스텔이 외부로부터 먼지가 되지 않게 그 날 이후로 더 콤비를 단련했다.”

 

( 얼마전에 재원고 네임드들이 쳐 들어온 날을 떠올린다. )

 

”너는 특별히 둘이서 상대해주도록 하지”

 

 

 

 

 

 

 

 

 

박범재: “저놈들은 왕오춘의 방패?! 호스텔 A의 간부! 팽진양 곽청호! 야..!! 나랑 합...”

 

 

 

성요한: “물러나

너 더 다친단 말이야

날 위해 준 의뢰인 다치는 거 두고볼 수 없어.”

 

 

 

박범재: (이 녀석... 남을 걱정해주는건가?) 

 

 

 

성요한: “너는 그냥 저 떼거지들을 맡아”

 

 

 

박범재: “....(웃음) 어쩔 수 없나

그럼 맡겨둘게”

 

 

 

 

 

 

 

 

천량 패거리를 눈앞에 두고 겉옷을 벗는 박범재

 

박범재: “너희 정도 규모는 나 혼자서도 충분하다고” 

 

 

 

 

 

 

 

 

 

 

 

경계하는 성요한을 눈 앞에 둔 팽진양&곽청호

 

 

 

 

 

 

 

 

 

(왕오춘이 들려준 그분, 종건에 대해 이야기와 장현과 종건의 전설같은 과거 이야기를 회상하며 명심하는 팽진양&곽청호)

 

 

 

 

 

 

 

 

 

 

왕오춘: “우리의 선대 큰아빠

호스텔의 초대 헤드 장현이야말로 전설적인 거물이었다”

 

“그 분과 필적하는 전력을 짜내고 살아나와 12km 거리의 병원까지 걸어간 것은 4대 크루 전체가 다 아는 유명한 이야기야”

 

“말그대로 뒷골목의 전설이었다” 

 

“하지만 옛날이야기일 뿐이라고 아우들”

우리가 경쟁자들과 장현을 해치우고 증명해

그분의 자리로 당당히 올라가는거다”

 

“다만... 가장 걱정되는 놈은

종건이 인정한 역대 최강급 재능의 싸움꾼”

 

“강북 지역의 4대 크루

갓독의 리더 성요한이라는 엄청난 괴물 녀석이다” 

 

 

 

 

 

 

 

 

 팽진양&곽청호: ..!! ( 들은 적 있는 듯한 반응 )

 

 

 

 

 

 

 

 

 

왕오춘: “예전보다도  더 괴물이 되었다

전투력 하나는 알아줘야하는 녀석”

 

“아마 우리를 단신으로 단번에 부숴버릴 수 있는 녀석일지도 모른다”

 

 

 

 

 

 

 

 

너희 듀오도 응구와 탱구라는 전설처럼

단련을 거듭해라”

 

 

 

 

 

 

 

 

 

 

팽진양&곽청호: “명심할게 큰아빠”

 

 

 

공영훈: ( ?? 4대 크루?? 그분?? 장현?? 성요한?? 응구 탱구?? 쟤들 뭔 유치한 이야기를 저리 하지? ) 

 

허영미: ^^ ~ ~

( 분명 나랑 같은 생각하고 있는거야~ 영훈이~ ) 

 

 

 

 

 

 

 

 

 

 

 

 

 

 

 

 

 

 

 

 

 

팽진양&곽청호: “지금부터” 

 

 

 

 

 

 

 

 

 

 

“너를” 

 

 

 

 

 

 

 

 

 

 

 

 

 

 

 

 

 

 

 

 

 

 

 

 

 

팽진양&곽청호: “그분(종건)에 필적하는 전투력으로 판단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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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377]
찐요한
그럼 팽곽이 종건급이 되버리나??

너무 올라간거 같은데. ㄷㄷ;;;
2019-10-08 23:33:49
추천0
LegendaryBoxer
ㄴㄴ 팽곽: 간부급 최강-> 헤드급

팽곽 듀오가 예상하는 상대의 강함: 헤드급 -> 헤드급 최강~종건급
2019-10-08 23:36:08
추천0
[L:2/A:377]
찐요한
성요한이 현 헤드급 최강 후보인데다가, 성요한은 팽곽 듀오랑 혼자 싸웠던 박형석마냥 경험이 없는 놈도 아님.

팽곽이 어느정도 버텨줄지에 따라서, 팽곽의 평가가 뒤집히거나, 그대로이거나, 둘 중 하나일듯함.
2019-10-08 23:42:05
추천0
LegendaryBoxer
대충 저렇게 나오면 성빠들 심쿵하지 않음?
2019-10-08 23:45:22
추천0
[L:2/A:377]
찐요한
솔직히 성빠로서, 좀 좋을것 같기는 함. ㅋㅋㅋㅋㅋ
2019-10-08 23:48:3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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