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6일부터 TOKYO MX등에서 방송을 개시하는 TV애니 [To LOVE루 -트러블- 다크니스 2nd].
작품의 메인 성우인 토요사키 아키 씨(모모 역), 후쿠엔 미사토 씨(야미 역), 이구치 유카 씨(쿠로사키 메아 역),
와타나베 아케노 씨(리토 역), 토마츠 하루카 씨(라라 역), 야하기 사유리 씨(하루나 역), 이토 카나에 씨(나나 역),
하나자와 카나 씨(유우키 미캉 역), 나즈카 카오리 씨(코테가와 유이 역), 히다카 리나 씨(네메시스 역)에게서 코멘트가 도착하였다.
- 담당 캐릭터의 주목할 부분과 녹음 때 기대하시는 부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토요사키(모모): 매주 즐겁게 녹음하고 있습니다. 네메시스랑 대화 장면은 주목할 장면 중 하나예요.
후쿠엔(야미): 점프 페스에서 약간 연기를 했습니다만 야미의 다크니스화가 기대되기도 하고 설레입니다.
지금까지의 야미와 전혀 다른 매력을 전해드릴 수 있다면…! 노력하겠습니다.
이구치(메아): 메아가 유우키네 집에 가서 함께 요리를 합니다♡ 메아가 지구인에게 점점 친숙해져가는 모습이
무척이나 마음 훈훈합니다.
와타나베(리토): 리토로 말하자면 럭키 엉큼이입니다. 물론 그 부분도 볼만한 부분이지만
리토 군의 남자로서의 매력도 주목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로 착한애예요!
토마츠(라라): 지난 번 이상의 트러블, 해프닝의 연속이고, 여러 부분이 어쨌거나 파워업했습니다! (웃음)
라라도 보다 천진난만함이 파워업했습니다!
야하기(하루나): 하루나쨩의 망상이 작렬하고 있습니다.
이토(나나): 나나의 친구를 아끼는 상냥한 마음에 주목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자와(유우키 미캉): 지금까지 접점이 없었던 캐릭터와 교류가 잔뜩 있기 때문에 어떤식이 될지가 기대됩니다.
나즈카(코테가와 유이): 이래저래 변하는 유이의 표정이 무척 좋습니다. 이번에도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히다카(네메시스): 네메시스는 다양한 표정을 보여줍니다! 1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을 잔뜩 볼 수 있어요!
- 방송을 기다리는 팬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토요사키(모모): 원작에 있는 그 내용도 애니메이션이 되어서 움직입니다!
더더욱 두근거림이 늘어난 새 시리즈를 기대해주세요!
후쿠엔(야미): 또 한차례 파워업해서 돌아왔습니다! 에!? 이렇게까지!? 라고 하게 되는 장면의 연속입니다(웃음).
기대해주세요!
이구치(메아): TV애니 시리즈 4기로서 점점 파워업했습니다! 분명히 보시는 분도 무심결에 [멋져♪]라고
중얼거리실거라 생각합니다.
와타나베(리토): 이번에도 약간(?) 야하고, 가득한 소동이!! 녹음도 파워풀하게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세요!
토마츠(라라): 다크니스가 되고서 등장인물도 더 늘어났기 때문에 매회마다 여러 캐릭터가 다양한 트러블을
일으키니 이러니저러니해도 질리지 않는 전개가 펼쳐집니다! 부디 기대해주세요!
야하기(하루나): 또다시 파워업해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전력을 다해 노력하니 기대하고 기다려주세요!
이토(나나): 이번에도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리토군과 함께 아슬아슬하게 즐겨주세요!
하나자와(미캉): 기다려주신 분의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내용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을 보시고 두근거리셨으면 합니다♪
나즈카(유이): 성실한 애인데 유우키 군이 얽히면 어째선지 파렴치한 방향으로…(웃음) 2nd에 들어와서
보다 엄청난 상황이 펼쳐지는데 부디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
히다카(네메시스): 2기에서는 네메시스가 활약합니다! 이번에도 다양한 트러블이 일어납니다.
부디 마지막까지 즐겨주세요.
이미 1화 선행 방영했지만
선행컷
출처 moca-news.net/article/20150706/2015070616300a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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